- TI nspire
TI 사용 설명서 (Manual) 링크 모음 : 안내서(guidebook)
※ TI 에서는 "Manual" 대신 "Guidebook" 이라고 부릅니다.
1. TI-nspire (CX) (CAS)
<CAS>
공식 사이트 다운로드 링크 :
https://education.ti.com/en/us/guidebook/search/ti-nspire-cas
https://education.ti.com/en/us/guidebook/search/ti-nspire-cx-cas
<Non-CAS>
공식 사이트 다운로드 링크 :
https://education.ti.com/en/us/guidebook/search/ti-nspire
https://education.ti.com/en/us/guidebook/search/ti-nspire-cx
<Non-CAS> 는 공식 명칭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CAS> 적용 기종은 <CAS>라고 명시적으로 표시를 하기 때문에 <CAS> 표시가 없다면 <Non-CAS> 기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설명서 종류
위 다운로드 링크에 가시면 여러 설명서의 목록이 표시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Getting Started with [OOO]" 하고 "[OOO] reference guide" 두개를 받으시면 됩니다. CX(칼라기종과) Non-CX(흑백기종 TP/CP)은 내장함수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CX 전용 reference guide는 없습니다. 따라서 Reference Guide는 CX 링크 말고 Non-CX 링크로 가셔서 (공용을) 받으셔야 합니다.
'Getting started with' 는 계산기 전체적인 이용방법을 설명하는 가이드이고, 'reference guide'는 계산기에서 내장 함수들을 설명한 가이드북입니다. 제품 사용 초반에는 Getting started with 를 정독하시면 되고, 특정 함수(기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때는 reference 에서 해당 부분만 골라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책으로 읽는 것보다 PC용으로 보시면서 Search 하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단, 어떤 함수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찾아볼 수도 있는 것이기에 reference도 전체를 훑어볼 필요도 있습니다.
※ 버전별 차이 (CP vs TP vs CX)
CP(ClickPAD) 와 TP(TouchPAD) 는 CX 표시가 없는 것을 받으시면 되고, CX 는 CX 표시가 있는 것을 받으시면 됩니다.
※ 한글번역본
위의 공식 사이트에는 Danish, Dutch, English, Finnish, French, German, Italian, Norwegian, Portuguese, Spanish, Swedish 등의 언어로 된 Guide를 다운받을 수 있지만, 한글본은 없습니다.
한국 수입업체(한국카이시스템)에서는 자사 판매제품에만 한글번역본 안내서를 묶어서 판매하고 있지만, 한글 안내서만을 별매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한글 번역본을 구하는 방법은 개인대 개인으로 한글본을 구입하는 방법 뿐인 듯 합니다.
1-1. TI-nspire CX II (CAS) 전용
https://education.ti.com/html/eguides/nspire/EG_Nspire/EN/content/eg_splash/home_nspire.HTML
https://education.ti.com/-/media/files/download-center/guidebooks/ti-nspire/5,-d-,4/gb_ti-nspire_cxii_handhelds/ti-nspire_cxii-hh_guidebook_en.aspx
https://education.ti.com/en/guidebook/details/en/ED617B2A7D254AA7A86ECE492591CBBA/TI-NspirePythonProgramming
2. TI-89 (T)
※ 공식 사이트 다운로드(영문) :
http://education.ti.com/en/us/guidebook/search/graphing-calculators
에서 TI-89 Titanium / Voyage™ 200 Guidebook 찾아가시면 됩니다.
※ 한국카이시스템(한글) :
http://www.graphing.co.kr/support/data.htm
» TI-89 & Voyage™ 200 PLT
- Chapter 1-1 Getting Started p1~32
- Chapter 1-2 Getting Started p33~64
- Chapter 2 Overview p65~94
3. TI-84 PLUS (C) (SE)
※ 공식 사이트 다운로드 :
http://education.ti.com/en/us/guidebook/search/graphing-calculators
- PLUS 와 PLUS SE 는 같은 매뉴얼을 받으시면 됩니다.
TI-84 Plus / TI-84 Plus Silver Edition Guidebook
- C(칼라)모델은 별도의 매뉴얼이 있으니 골라 받으셔야 합니다.
TI-84 Plus C Silver Edition Guidebook and Getting Started Guide
- 한글본 문제는 nspire와 동일합니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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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