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nspire
[TI-nspire] TI의 충전용 배터리를 잘 관리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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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출처 : 세상의모든계산기
TI의 충전용 배터리를 잘 관리하는 방법은?
리튬-이온 전지는 몇가지 요인(환경, 보관, 충전/방전 횟수, 방전/충전의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제한된 수명이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과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몇가지 간단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1. 열과 습기를 피하라
- 배터리는 방안 온도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열은 리튬-이온 전지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 높은 습도환경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TI-Nspire 제품을 가능한 방에서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2. 사용과 충전
-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할수록, 용량이 줄어듭니다. 적절한 관리속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적어도 3년 정도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전지를 자주 충전하시고, 완전 방전되기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충전연결 상태로 3일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기기에 인증된 충전식 리튬-이온 전지만을 사용하세요.
- 기기를 정기적으로 사용하시고, 한달에 한번 이상은 완전 충전하세요.
- 기기 구입시 받았거나, 공인 딜러로부터 구입한 충전기를 사용하세요.
3.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 방법
- 리튬-이온 전지의 최적 보관 온도는 0~25° C 입니다.
- 충전하지 않고 6개월 이상 리튬-이온 전지를 기기에 연결시켜두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리튬-이온 셀에 악영향을 주어 수명과 성능이 모두 감소합니다.
- 기기를 보관하기 전에 반드시 완전히 충전시켜 두세요.
- 기기를 보관하기 전에 배터리를 기기에서 분리시키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배터리를 연결시킨체 보관하면, 빨리 방전되고, 완전히 방전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4. 기기의 OS를 가능한 최신판으로 업데이트
- 가능한 최신판 OS로 업데이트 하세요. OS 업데이트에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시키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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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종류 - 꼬리형 / 단자형

ㄴ 이렇게 pig tail 꼬리가 붙어 있는 건 구형이구요. (1060mAh 는 구형 중에서도 초기형)
Ti-Nspire TP, Ti-Nspire CAS TP, Ti-Nspire CX, Ti-Nspire CX CAS, Ti-84 Plus C 실버 에디션 // 2014년 이전 생산품
┎ 요즘 나오는 신형은 꼬리 없이 직접 연결됩니다.
Ti-Nspire CX, Ti-Nspire CX CAS // 2014년 이후 생산품
TI Nspire CX II, TI Nspire CX CAS II, TI-84 CE, TI-84 Plus CE

둘은 서로 호환이 되지 않으니, 계산기에서 배터리를 분해해 확인해 보시고 맞는 타입으로 주문하세요.
참고 : https://www.vernier.com/til/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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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꼬리형도 충전 용량이 다른 제품이 있습니다. 1200mAh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ChatGPT-5 기호(÷, /, :) 자체는 의미적으로 같은 “나눗셈”을 뜻하지만, 문맥(사람이 쓰는 수학 vs 컴퓨터/프로그래밍)에 따라 해석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 전통 수학 표기 — ÷, /, : 수학 교과서, 논문, 일반 문서 등에서는 셋 다 의미적으로 “나누기”로 간주됩니다. 즉, 48÷2(9+3), 48/2(9+3), 48:2(9+3) 은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두 사람의 수학 관행적 해석이 적용되어 48 ÷ 2 × (9+3) = 288 로 처리되죠. 즉, 기호가 바뀌어도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 2️⃣ 컴퓨터·프로그래밍 문맥에서 / 사용 시 컴퓨터는 “생략된 곱셈(implicit multiplication)”을 따로 구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다음 두 식은 완전히 다르게 인식됩니다. 표현 파이썬 등에서 해석 결과 48 / 2*(9+3) ((48 / 2) * (9+3)) 288 48 / 2(9+3) ❌ 문법 오류 (생략된 곱셈 인식 불가) — 즉, 컴퓨터 언어에서는 생략된 곱셈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는 반드시 명시적 *와 함께 써야 합니다. 🔹 3️⃣ “:” 기호의 경우 현대 수학에서는 “비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쓰입니다. a:b = \frac{a}{b} 따라서 (27 : 3(1+2)3) 같은 표현은 모호하거나 비표준적으로 간주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계산기로는 입력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정리 기호 의미 결과 변화 주로 쓰이는 문맥 ÷ 나누기 없음 초중등 수학, 일반 표기 / 나누기 없음 (단, 프로그래밍에서는 생략 곱 불허) 수학/컴퓨터 : 비율 (또는 나누기 의미로 혼용) 보통 계산식에서는 사용 안 함 비, 비율 표기 🔹 결론 48 ÷ 2(9+3), 48/2(9+3), 48:2(9+3) 는 “수학적 의미”로는 동일하게 81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수식 파서(context) 에서는 /만 유효하고, 생략된 곱은 허용되지 않으며, :는 아예 다른 의미(비율)로 인식됩니다. 2025 10.28 ChatGPT-5 💯 네, 정확히 그 지점을 짚으셨어요.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생략된 곱하기(implicit multiplication)”는 문자에서는 강한 결합력을 인정하지만, 숫자나 괄호 사이에서는 일반 곱셈(×)과 동일한 우선순위로 취급된다. 즉, 문자에서는 더 강하게 결합, 숫자·괄호 사이에서는 그냥 ‘보통 곱셈’ 으로 본다는 것이 현대 수학 표기와 계산기의 관행적 규칙입니다. 🔹 두 경우의 구조적 차이 식 형태 실제 해석 결과 결합력 특징 ab ÷ ab 문자 붙음 ((a×b) ÷ (a×b)) 1 문자 간 결합이 강함 → 한 항으로 인식 3(1+2)3 숫자·괄호 혼합 (3 × (1+2) × 3) 27 생략된 ×는 보통 곱셈 → 좌→우 규칙 적용 🔹 왜 문자식은 결합력이 더 강한가? 기호적 표현의 안정성 (ab), (xy), (2x) 같은 표기는 수백 년 동안 “하나의 곱셈 항(term)”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수학자들은 이걸 암묵적으로 “괄호로 묶인 덩어리”로 봅니다. ab ÷ ab = (ab) ÷ (ab) 함수 표기와 구분 필요 예: (sinx ÷ x) 에서 sinx는 sin(x)로 묶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자 옆에 붙은 기호나 문자”는 항상 먼저 결합되도록 하는 관행이 굳어졌습니다. 🔹 반면 숫자·괄호에서는 (3(1+2)) 는 단순히 “3 × (1+2)”의 약식 표현이고, 여기서 “생략된 곱셈”은 “명시적 곱셈”과 동일한 연산자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27 ÷ 3(1+2)3 = 27 ÷ 3 × 3 × 3 = 81 처럼 좌→우 순서로 처리합니다. 🔹 결론 생략된 곱하기(implicit multiplication)의 결합력은 표기 맥락에 따라 다르다. 문자/기호와 함께 쓰일 때 → 강하게 결합 (하나의 항으로 인식) 숫자와 괄호 사이 → 일반 곱셈과 동일한 우선순위 (좌→우 계산) 이건 “규칙이 바뀐 것”이 아니라, 표기 문법(context) 이 달라서 ‘결합 단위(token)’이 달라진 결과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2025 10.28 자게로 이동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내용을 정리하여 HP 포럼에 올려두었습니다. https://allcalc.org/55774 [HP Prime] Solve 함수 사용법 2025 10.27 수치해석 방법 method 를 강제로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위의 스샷을 보면 되는 듯 하면서도 아래 스샷을 보면 안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solve(Expr,[Var]) csolve(LstEq,LstVar) nSolve(Expr,Var,[Guess or Interval],[Method]) deSolve(Eq,[TimeVar],FncVar) linsolve(LstLinEq,LstVar) fsolve(Expr,Var,[Guess or Interval],[Method]) 2025 10.17 종합해서 답변을 드리면 HP Prime 에 solve 에서 변수명에 구간을 입력하면 수치해석 방식으로 bisection 을 사용함. 이 bisection 방식은 해의 좌-우 부호가 서로 바뀌어야만 해를 인식하고 해의 좌-우 부호가 같으면 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본문 sin 의 예나 아래 사진의 예에서는 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5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