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89
[TI-89] 조합 키의 종류 및 사용 방법 (Modifier Key, Secondary Key)
1. 조합 키의 종류
TI-89 Guidebook에서는 보조키를 Modifier Key 라고 지칭하는데, 보조키의 종류는 총 4가지 입니다.

비슷한 급의 공학용 계산기와 비교해 봤을 때도 하나가 더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합 키가 많아서, 키패드에는 위의 조합키를 이용한 입력명령어 중 일부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모두 다 표시한다면 눈이 좀 아파지긴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표시되어 있지 않은 중요한 명령어는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catalog 들어가서는 계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2. 【2nd】 조합
키 버튼 밖(위)에 조합 기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 【◆】 (다이아몬드) 조합
【EE】 : KEY
현재 【◆】 에 할당된 키조합을 보여줍니다.
ㄴ 제품(Titanium)에 따라 OS 에 따라 키 할당이 다를 수 있습니다.
【7】 : log(
log(a,b) 함수. b 생략하면 상용로그로 계산.
【=】 : ≠
【÷】 : !
팩토리알, factorial
【9】 : root(
root(c,n) 함수. c의 n 제곱근
【1】 ~ 【6】 : kbdprgm1() ~ kbdprgm6()
해당되는 이름의 프로그램이 실행됨. (단, MAIN 폴더에 저장되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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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라플라스 해법 1- 문제풀이의 개요 [출처] 라플라스 해법 1- 문제풀이의 개요|작성자 공학 엔지니어 지망생 https://blog.naver.com/hgengineer/220380176222 2026 01.01 3×3 이상인 행렬의 행렬식 determinant https://allcalc.org/50536 2025 12.30 답에 이상한 숫자 14.2857142857가 들어간 것은 조건식에 소숫점(.) 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구요. 100÷7 = 14.285714285714285714285714285714 소숫점 없이 분수로 식이 주어졌을 때와 결과적으로는 동일합니다. 2025 12.30 그럼 해가 무한히 많은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 고등학교 수학 교과과정에 나오는 행렬의 판별식(d, determinant)을 이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 ㄴ 고교과정에서는 2x2 행렬만 다루던가요? 연립방정식의 계수들로 행렬을 만들고 그 행렬식(determinant)을 계산하여야 합니다. 행렬식이 d≠0 이면 유일한 해가 존재하고, d=0 이면 해가 없거나 무수히 많습니다. * 정상적인 경우 (`2y + 8z = 115`)의 계수 행렬: 1 | 1 1 0 | 2 | 1 0 -3.5 | 3 | 0 2 8 | 행렬식 값 = 1(0 - (-7)) - 1(8 - 0) = 7 - 8 = -1 (0이 아니므로 유일한 해 존재) * 문제가 된 경우 (`2y + 7z = 100`)의 계수 행렬: 1 | 1 1 0 | 2 | 1 0 -3.5 | 3 | 0 2 7 | 행렬식 값 = 1(0 - (-7)) - 1(7 - 0) = 7 - 7 = 0 (0이므로 유일한 해가 존재하지 않음) 2025 12.30 좀 더 수학적으로 말씀드리면 (AI Gemini 참고) 수학적 핵심 원리: 선형 독립성(Linear Independence) 3원 1차 연립방정식에서 미지수 x, y, z에 대한 단 하나의 해(a unique solution)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주어진 세 개의 방정식이 서로 선형 독립(linearly independent) 관계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선형 독립 (Linearly Independent): 어떤 방정식도 다른 방정식들의 조합(상수배를 더하거나 빼는 등)으로 만들어질 수 없는 상태입니다. 기하학적으로 이는 3개의 평면(각 방정식은 3D 공간의 평면을 나타냄)이 단 한 개의 점(해)에서 만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선형 종속 (Linearly Dependent): 하나 이상의 방정식이 다른 방정식들의 조합으로 표현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경우,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잉여' 방정식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기하학적으로 이는 3개의 평면이 하나의 선에서 만나거나(무수히 많은 해), 완전히 겹치거나, 혹은 평행하여 만나지 않는(해가 없음) 상태를 의미합니다. 질문자님의 사례는 '선형 종속'이 되어 무수히 많은 해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202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