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89
[TI-89] 조합 키의 종류 및 사용 방법 (Modifier Key, Secondary Key)
1. 조합 키의 종류
TI-89 Guidebook에서는 보조키를 Modifier Key 라고 지칭하는데, 보조키의 종류는 총 4가지 입니다.
비슷한 급의 공학용 계산기와 비교해 봤을 때도 하나가 더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합 키가 많아서, 키패드에는 위의 조합키를 이용한 입력명령어 중 일부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모두 다 표시한다면 눈이 좀 아파지긴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표시되어 있지 않은 중요한 명령어는 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catalog 들어가서는 계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요.
2. 【2nd】 조합
키 버튼 밖(위)에 조합 기능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 【◆】 (다이아몬드) 조합
【EE】 : KEY 현재 【◆】 에 할당된 키조합을 보여줍니다.
ㄴ 제품(Titanium)에 따라 OS 에 따라 키 할당이 다를 수 있습니다.
【7】 : log( log(a,b) 함수. b 생략하면 상용로그로 계산.
【=】 : ≠
【÷】 : ! 팩토리알, factorial
【9】 : root( root(c,n) 함수. c의 n 제곱근
【1】 ~ 【6】 : kbdprgm1() ~ kbdprgm6() 해당되는 이름의 프로그램이 실행됨. (단, MAIN 폴더에 저장되어 있을 것)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장*훈)님 (+10,000원) 계좌 후원(2025/10/09) 감사 드립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