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nspire
[TI-nspire] Fourier Transform Library 푸리에 변환 라이브러리 (ported from TI-92)
오리지널(TI-92/89) 라이브러리
https://allcalc.org/52455
Author: Lars Frederiksen
E-mail: LTF@POST8.TELE.DKPS. Please do not ask for more programs.
포팅 -
진행중
아무리 찾아봐도 TI-nspire 용 fourier transform 라이브러리(프로그램)이 없고,
TI-92/89 용으로는 단 하나 찾아지긴 했는데, 포팅하려고 보니 코드가 단순하지가 않네요.
진행 완료
- fourier() 함수 - libpub
- fouriersub() 함수
- ifourier() 함수 - libpub
- eval() 함수 - libpub
- phi() 함수 // 원본은 pi() 인데, 제한이 있어 변경함
- lambda() 함수
미진행
- Help Program
- Plot program
- Menu Program
프로그램 내부에서 변화된 내용
프로그램 구조가 바뀌지는 않았구요.
일부 변수명이 바뀌는 수준의 자잘한 변화가 있습니다.
1. Γ 를 변수명으로 사용시 소문자로 강제변환되기 때문에,
소문자 γ 를 쓸까하다가
대체문자 capital F, Fisher ideal index 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변수문자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코드 중간에 결합되어 쓰이는 부분도 있어서,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ㄴ 다만, 이 코드는 Label test2 에 있는거라서 영향이 없는 건지도?
2. Δ 삼각형 심볼(increment or triangle)은 문자변수명에 사용할 수 없어서,
inc 라는 문자로 대체하였습니다.
3. TI-92에서는 대문자였던 변수는 그냥 소문자로 변하도록 자연스럽게 놔뒀습니다.
4. 그 외에는 최대한 원본과 동일한 모양을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사용방법
1. tns 파일을 라이브러리에 넣고 ⇒ refresh 해줍니다.
※ 파일 다운로드는 본문 하단의 attatched file+ 에 있습니다.
2. fourier(함수,변수,결과형식타입) 으로 입력합니다.
3. 결과 형식 타입(모드)
├ 1 : 각속도 w 도메인. (exp(i*w) 형식이 cos(w)+i*sin(w)) 로 표시됩니다.
├ 2(추천) : 각속도 w 도메인. 복소수 기호 'i' 이, 알파벳 'i' 로 대신 표시됩니다. sin/cos 대신 지수형식으로 표시됩니다.
├ 3 : 주파수 f 도메인.
└ 4 : 주파수 f 도메인. 복소수 기호 'i' 이, 알파벳 'i' 로 대신 표시됩니다.
※ 일단 2로 해보고, 잘 안되거나, 맘에 안들면 1로 바꿔 보세요.

4. 특수 함수
- 유닛스텝함수 u() 는 알파벳 u 를 입력
- 델타함수는 카탈로그 - 특수문자 δ 를 입력
- signum() 은 알파벳으로 전체 입력
- 사각함수 rect(t/τ) 는 u(t+τ/2)-u(t-τ/2) 로 변환하여 입력 : 댓글 이미지 참고
※ 각각의 특수함수들은 문자로서 표시될 뿐, 함수로서 기능 하지는 않습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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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예제2 : https://blog.naver.com/songsite123/222940646211
되는 것 (대충이라도 되는 것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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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안되는 예제
- 절대값 입력시 변환 실패
- 변수(a, u 등)에 다른 값이 저장되어 있을 경우 오류 발생 가능. delvar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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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예제3 : https://www.fmkorea.com/2952857872

답변 : https://www.fmkorea.com/2953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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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되는 것
* u 변수를 할당하면 fourier()에서 에러가 나기 때문에, 그래프로 그려서 확인하기 위해 h(x) 를 다시 정의하였습니다. (fourier 변환에 필수요소는 아닙니다)
* w를 w_로 바꾸면 위의 풀이 결과와 제일 비슷하게 정리되어서 대체하였습니다. 필요에 따라 바꾸셔도 되고, 안바꾸셔도 됩니다.
* 결과 모드를 1로 할지, 2로 하고 i=@i 로 바꿀지는 알아서 판단해 보시기를...


x=1 에서 y축 방향으로 0.5~1 사이에만 수직으로 직선이 표시되는데, 왜 표시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1 구간 전부 표시되면 더 좋겠지만, '아예 안보여도 할 말 없는데, 보이는 거니까" 이거라도 감지덕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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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안되는 것
* 절대값이 들어가면 무한루프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 절대값을 풀어서 두 구간으로 나눈 다음에 더하면 되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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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ifourier
fourier() 만큼 복잡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과 달리 fouriersub() 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처리하네요.

프로그램 설명 예제에는 (마지막 예시가) t 로 나와 있고, 결과가 sin(5t)/pi 로 되어 있지만, w로 바꿔야 에러가 나지 않고, 결과도 cos(5t)/pi 로 나옴.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500! 의 십진수 근사값 확인 500! = 1.22013682599111006870123878542304692625357434280319284219241358838 × 10^(1134) (참값, 울프람 알파) 2025 10.29 관련 라이브러리 https://allcalc.org/56263 sgn(x) 내장된 부호 함수(signum function)와 달리, 이 함수의 sgn(0)은 0을 반환합니다. 2025 10.29 라이브러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 추천) 1. mylib 폴더에 넣기 2. Actions ➡️ library ➡️ refresh libraries 실행 하기 2025 10.29 ChatGPT-5 기호(÷, /, :) 자체는 의미적으로 같은 “나눗셈”을 뜻하지만, 문맥(사람이 쓰는 수학 vs 컴퓨터/프로그래밍)에 따라 해석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 전통 수학 표기 — ÷, /, : 수학 교과서, 논문, 일반 문서 등에서는 셋 다 의미적으로 “나누기”로 간주됩니다. 즉, 48÷2(9+3), 48/2(9+3), 48:2(9+3) 은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두 사람의 수학 관행적 해석이 적용되어 48 ÷ 2 × (9+3) = 288 로 처리되죠. 즉, 기호가 바뀌어도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 2️⃣ 컴퓨터·프로그래밍 문맥에서 / 사용 시 컴퓨터는 “생략된 곱셈(implicit multiplication)”을 따로 구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다음 두 식은 완전히 다르게 인식됩니다. 표현 파이썬 등에서 해석 결과 48 / 2*(9+3) ((48 / 2) * (9+3)) 288 48 / 2(9+3) ❌ 문법 오류 (생략된 곱셈 인식 불가) — 즉, 컴퓨터 언어에서는 생략된 곱셈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는 반드시 명시적 *와 함께 써야 합니다. 🔹 3️⃣ “:” 기호의 경우 현대 수학에서는 “비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쓰입니다. a:b = \frac{a}{b} 따라서 (27 : 3(1+2)3) 같은 표현은 모호하거나 비표준적으로 간주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계산기로는 입력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정리 기호 의미 결과 변화 주로 쓰이는 문맥 ÷ 나누기 없음 초중등 수학, 일반 표기 / 나누기 없음 (단, 프로그래밍에서는 생략 곱 불허) 수학/컴퓨터 : 비율 (또는 나누기 의미로 혼용) 보통 계산식에서는 사용 안 함 비, 비율 표기 🔹 결론 48 ÷ 2(9+3), 48/2(9+3), 48:2(9+3) 는 “수학적 의미”로는 동일하게 81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수식 파서(context) 에서는 /만 유효하고, 생략된 곱은 허용되지 않으며, :는 아예 다른 의미(비율)로 인식됩니다. 2025 10.28 ChatGPT-5 💯 네, 정확히 그 지점을 짚으셨어요.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생략된 곱하기(implicit multiplication)”는 문자에서는 강한 결합력을 인정하지만, 숫자나 괄호 사이에서는 일반 곱셈(×)과 동일한 우선순위로 취급된다. 즉, 문자에서는 더 강하게 결합, 숫자·괄호 사이에서는 그냥 ‘보통 곱셈’ 으로 본다는 것이 현대 수학 표기와 계산기의 관행적 규칙입니다. 🔹 두 경우의 구조적 차이 식 형태 실제 해석 결과 결합력 특징 ab ÷ ab 문자 붙음 ((a×b) ÷ (a×b)) 1 문자 간 결합이 강함 → 한 항으로 인식 3(1+2)3 숫자·괄호 혼합 (3 × (1+2) × 3) 27 생략된 ×는 보통 곱셈 → 좌→우 규칙 적용 🔹 왜 문자식은 결합력이 더 강한가? 기호적 표현의 안정성 (ab), (xy), (2x) 같은 표기는 수백 년 동안 “하나의 곱셈 항(term)”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수학자들은 이걸 암묵적으로 “괄호로 묶인 덩어리”로 봅니다. ab ÷ ab = (ab) ÷ (ab) 함수 표기와 구분 필요 예: (sinx ÷ x) 에서 sinx는 sin(x)로 묶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자 옆에 붙은 기호나 문자”는 항상 먼저 결합되도록 하는 관행이 굳어졌습니다. 🔹 반면 숫자·괄호에서는 (3(1+2)) 는 단순히 “3 × (1+2)”의 약식 표현이고, 여기서 “생략된 곱셈”은 “명시적 곱셈”과 동일한 연산자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27 ÷ 3(1+2)3 = 27 ÷ 3 × 3 × 3 = 81 처럼 좌→우 순서로 처리합니다. 🔹 결론 생략된 곱하기(implicit multiplication)의 결합력은 표기 맥락에 따라 다르다. 문자/기호와 함께 쓰일 때 → 강하게 결합 (하나의 항으로 인식) 숫자와 괄호 사이 → 일반 곱셈과 동일한 우선순위 (좌→우 계산) 이건 “규칙이 바뀐 것”이 아니라, 표기 문법(context) 이 달라서 ‘결합 단위(token)’이 달라진 결과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202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