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nspire
[TI-nspire] CX (I) 프로그래밍, 속도 비교 (MicroPython vs (Nspire-)LUA vs Nspire-BASIC)
https://tiplanet.org/forum/viewtopic.php?f=43&t=15309&lang=en
링크 결과에 의하면
피보나치 재귀함수의 경우
(빠름) Lua TINCS >>> Lua emu = MicroPython calc "JIT" > Basic TINCS >> Basic
Nspire 내장 LUA 프로그램이 시스템(OS)에 최적화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DATA에 표시되는 비교 대상이 여러가지로 표시되는데,
- MicroPython emu
- MicroPython calc "JIT"
- Lua emu
- Lua calc
- Lua TINCS
- Basic
- Basic TINCS
TINCS 가 붙은 것이 실물 계산기인 TI-nspire 내장 언어인 것은 확실해 보이구요.
나머지는 어떻게 실행했다는 것인지 불분명합니다.
같은 기기 안에서 실행해야 속도-시간 비교에 의미가 있을법 한데...
emu 가 붙은 것은 TI-nspire 의 PC용 Emu 에서 돌렸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종합 결론은 이렇게 내리고 있네요.
- BASIC : 실행 속도가 많이 뒤쳐진다.
- Lua / Python : 상당히 비슷한 수준이며 "JIT"와 유사한 모드(?)가 활성화되면 Python이 우세에 있다.
여튼
CX II 에 내장된 microPython 을 사용한 것이 아니고, Ndless 에서 돌린 것입니다.
작동 기기는 CX 입니다.
CX II 에서는 성능차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장*훈)님 (+10,000원) 계좌 후원(2025/10/09) 감사 드립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