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86, 84, 83
[TI-84] 통계분석 환원률, 표준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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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기출문제 제15회 문제2
부동산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가 자문을 요청. 의뢰 부동산은 A, B, C 3건. A, B, C는 동일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고, 투자자 투자가능 현금 보유액은 450,000,000 원 나머지는 은행 대출로 해결. 매년 저당지불액은 255,000,000
부동산 A 조사 결과 예상 수익자료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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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률을 고려한 A의 자기지분 환원율(Re:Equity Capitalization Rates)과 부동산 A의 시나리오별 Re에 대한 표준편차를 구하시오.
ⓐ 기본 데이터 입력

- PGI → L1에 각각 입력
- (1-공실률) → L2에 각각 입력
- (1-OER) → L3에 각각 입력
- "L1*L2*L3" → L4 (=NOI)
- "L4 - DS" → L5 (=지분수익)
- "L5 / 지분가치" → L6 (=시나리오별 Re(자기지분 환원률))
ⓑ 가중평균 Re를 구하기

- L6 제일 윗칸으로 커서 이동하여 오른쪽 방향키 누름.
(L6까지의 스프레드시트는 처음부터 자동생성되어 있었으나, 새로운 리스트는 직접 생성해야 함) - 새로운 리스에 사용할 이름을 지정 : Alpha + 문자
(그냥 A, B, C 순으로 입력하는게 편함. 변수 A, B, C 값과 별도로 저장되니 안심.) - A 리스트에 확률 입력
ⓒ 통계분석 STAT - CALC - 1var Stat
- LIST : L6 입력
- Frequency : A 입력
(위 처럼 2ND, STAT으로 찾아가도 되고,
아래 (3)에서처럼 그냥 2ND + MATH로 문자를 직접 입력해도 된다.) - x바 = 가중평균 Re
- σx = 표준편차
* 참고용
분산 = 표준편차^2

(3) 부동산 A 인근에 공공시설 소문으로 시나리오 확률이 바뀌는 경우
비관 10%, 일반 60%, 낙관 30%

새로운 확률 리스트 B를 만들어서 입력후 분석해도 되고,
기존 확률 리스트 A를 수정하고 분석을 해도 되고.
- 평균 13.5%
- 표준편차 5.158%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1. 왜 검은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보일까? (제공된 LUT 필터) 제가 제공해 드린 magenta_lens.cube LUT 필터는 540~560nm(녹색-노란색) 파장대의 색상을 '완전히 제거(검은색으로 만듦)'하는 대신, '다른 색상으로 왜곡/변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원리: LUT(Look-Up Table)는 특정 입력 색상(Input RGB)을 미리 정해진 다른 출력 색상(Output RGB)으로 매핑하는 테이블입니다. 이 LUT는 540~560nm에 해당하는 RGB 값들이 들어오면, 검은색(0, 0, 0)이 아닌, 매우 어둡거나 채도가 낮은 특정 색(예: 어두운 올리브색, 갈색 등)으로 변환하라고 지시합니다. * 의도: * 현실적인 물리 필터 시뮬레이션: 실제 고가의 색약 보정 안경도 특정 파장을 100% 완벽하게 차단하지는 못합니다. 빛의 일부를 흡수하고 일부는 통과시키거나 변환하는데, 이 LUT는 그러한 현실 세계의 필터 효과를 더 비슷하게 흉내 냈을 수 있습니다. * 시각적 정보 유지: 특정 색을 완전히 검게 만들면 그 부분의 형태나 질감 정보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다른 어두운 색으로 대체하면, 색상 정보는 왜곡되더라도 밝기나 형태 정보는 어느 정도 유지되어 전체적인 이미지가 덜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펙트럼 그림에서 해당 대역의 색이 갑자기 '다른 색으로 툭 바뀌는' 현상은, LUT 필터가 "이 파장대의 색은 앞으로 이 색으로 표시해!"라고 강제적으로 지시한 결과이며, 이것이 바로 이 필터가 작동하는 방식 그 자체입니다. 2. 왜 'Color Vision Helper' 앱은 검은색으로 보일까? 비교하신 'Color Vision Helper' 앱은 노치 필터의 원리를 더 이상적(Ideal)이고 교과서적으로 구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원리: "L-콘과 M-콘의 신호가 겹치는 540~560nm 파장의 빛은 '완전히 차단'되어야 한다"는 개념에 매우 충실한 방식입니다. * 구현: 따라서 해당 파장에 해당하는 색상 정보가 들어오면, 어떠한 타협도 없이 그냥 '검은색(RGB 0, 0, 0)'으로 처리해 버립니다. 이는 "이 파장의 빛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처리하겠다"는 가장 강력하고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2025 11.06 적용사례 4 - 파장 스펙트럼 https://news.samsungdisplay.com/26683 ㄴ (좌) 연속되는 그라데이션 ➡️ (우) 540 이하 | 구분되는 층(색) | 560 이상 - 겹치는 부분, 즉 540~560 nm 에서 색상이 차단? 변형?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그럼 폰에서 Color Vision Helper 앱으로 보면? ㄴ 540~560 nm 대역이 검은 띠로 표시됨. 완전 차단됨을 의미 2025 11.05 빨간 셀로판지로도 이시하라 테스트 같은 숫자 구분에서는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색상이 다양하다면 빨강이나, 노랑, 주황 등도 테스트해보면 재밌겠네요. 2025 11.05 안드로이드 앱 - "Color Vision Helper" 다운받아 본문 내용을 카메라로 찍어 보니, 본문 프로그램에서는 애매하게 보이던 부분에서도 구분이 완전 확실하게 되네요. 숫자 구분 능력 & 편의성 면에서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5 11.05 적용 사례 3 - 색상표 https://namu.wiki/w/%ED%97%A5%EC%8A%A4%20%EC%BD%94%EB%93%9C 적녹 색약 기준에서 필터 후 색깔을 느낌으로 표현하면 녹색 계열이 좀 차분? 묵직? 해지는 느낌 적색 계열이 전반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튀는? 느낌 노랑이가 사라지는 느낌. * 적색 계열에서 글씨가 살짝 안보이는 것은 계조 문제(프로그램 문제)일 수 있겠다는 생각 2025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