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계산기 - 2줄 표시 화면, 괄호 기능
다나와 일반 계산기 목록에 가서
https://prod.danawa.com/list/?cate=19338289
표시부를 10*2, 12*2 두곳에 체크하시면 목록이 뜹니다. (14*2 제품은 아직 없는 모양입니다)
1. 유니원 TL-250
* 입력식 확인 가능
* 괄호 가능
* MRC 통합버튼 (단점)
* GT 없음
* 25,000원도 비싼데, 두배로 뛰어 5만원이 되었음. (2024.9월 다나와 기준). 이 가격이면 사지 마세요.
ㄴ 11번가 가서 검색하니 25,000원대에 검색되네요. 다나와만 일시적으로 그랬나봅니다.
2. 알파 AIC-601(블랙), AIC-602(화이트)
* 입력식 확인 가능
* 괄호 기능 없는 듯
* MRC 통합버튼 (단점)
* GT 있음.
3. 카피어랜드 FC-T12A
* 입력식 확인 가능
* 괄호 가능
* MRC 통합버튼 (단점)
* GT 없음
4. Victor 9800
* 입력식 확인 가능
* 괄호 가능
* MRC 통합버튼 (단점)
* GT 없음
* 국내 시판되지 않음. 아마존 직구해야 함.
5. DUPOTA OA-635
* 입력식 확인 가능
* 괄호 기능 없음.
* MRC 통합버튼 (단점)
* 국내 시판되지 않음. 아마존 직구해야 함.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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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알리에서도 팔긴 합니다.
1종류 뿐이네요.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7619560553.html
본문에 있는 카피어랜드 FC-T12A와 동일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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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KcBlue Numeric Keypad Calculator
본체는 (블루투스) 보조 키보드인데, 계산기로서도 작동하는 제품입니다.
https://allcalc.org/48381
일단 괄호가 있긴 한데...
계산기 모드에서는 괄호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키패드 모드에서만 괄호 기능이 작동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4*4 행렬 계산이 가능한 fx-570EX 이후 계산기는 행렬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본문 방법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fx-570 EX] 복소수 1차 연립방정식 해 구하기 (feat. MATRIX) https://allcalc.org/21582 2025 10.15 고장남 - POST 진입 실패, 모니터 안나옴 직접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어댑터만 꼽아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켠 것은 25년 6월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증상은 없었구요) 이번 추석에 가서 켜 보니까, 화면이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집에 가져와서 분해해 살펴보니까 - 어댑터 12V는 정상 - 어댑터 꼽으면 바로 POWER 는 켜집니다. ㄴ POWER ON -> Fan 돌아감 + 파워 LED 들어옴 + NVME에 LED 들어옴 ㄴ HDMI 1, 2 신호 전혀 안들어옴 (모니터 2대 확인) ㄴ 키보드에 LED 안들어옴 (USB 5V 가 안들어오는 듯 함) - 옆구리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길게 눌러도 꺼지지 않음. 하나씩 제거하면서 변수를 제거해 봤는데, 뭘 해도 상태가 똑같습니다. 보드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2025 10.14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