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nspire
날짜 사이의 차이(일수) 구하는 함수.구 dbd(), 신 dbd_DMY(), dbd_MDY()
TI-Nspire 계산기에서 dbd() 함수는 날짜 간의 차이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던 함수입니다.
이 함수는 두 날짜 사이의 일(day) 단위를 계산하는 것으로, 과거에는 dbd() 라는 간단한 이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날짜의 형식이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금은 더 명확한 함수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함수는 `dbd_DMY()`와 `dbd_MDY()`로 구분되어 사용됩니다.
* dbd() 함수는 삭제 되었지만, 여전히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느낌표 경고가 앞에 나옵니다.
Warning : Deprecated function. Use dbd_MDY() or dbd_DMY() instead.
각 함수는 날짜 형식에 맞춰 두 날짜 간의 일수를 계산합니다.
- dbd_DMY() : 날짜를 {일,월,년} (dd/mm/yyyy) List 형식 2개로 입력받아 두 날짜 사이의 일수를 계산합니다.
- dbd_MDY() : 날짜를 {월,일,년} (mm/dd/yyyy) List 형식 2개로 입력받아 두 날짜 사이의 일수를 계산합니다.
- 0≤yyyy≤9999 : 이건 4자리 모두 입력하셔야 합니다. 다만, 2000~2099년 사이의 두 날짜라면 뒤 2자리만 입력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이렇게 함수가 분리된 이유는 날짜 형식이 다양한 국가나 지역에서 혼동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장*훈)님 (+10,000원) 계좌 후원(2025/10/09) 감사 드립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