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으로 나오신 분은 없으시겠죠?
옛날에 해봤던 건 뭐였었는지 기억나지 않고,
최근에 해 보니 INTJ 또는 ISTJ 로 나오더라구요.
어제 오늘 유튭에서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데,
상당히 정확하게 들어맞더라구요.
혈액형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을 파악하는데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상으로 나오신 분은 없으시겠죠?
옛날에 해봤던 건 뭐였었는지 기억나지 않고,
최근에 해 보니 INTJ 또는 ISTJ 로 나오더라구요.
어제 오늘 유튭에서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데,
상당히 정확하게 들어맞더라구요.
혈액형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을 파악하는데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에 새로운 모임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요.
한잔씩 하다가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름, 나이, 하는일 등등 소개 하면서 " 그리고 저의 mbit 는 **** 입니다. " 라고 모두들
자신의 mbti를 소개 하는것 보고 mbti 가 언제 이렇게 개인의 신상의 한 비중있는 요소가 될정도로 중요한것이
되었는지 51살인 저로서는 깜짝 놀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