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nspire
[TI-nspire] 연립방정식 풀기 - 역행렬 / RREF / linsolve
1. 연립방정식
연립방정식 및 그 풀이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아래에서는 행렬을 이용해서 연립방정식 예제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5x1 - x2 + 3x3 = 6
4x1 + 7x2 + x3 = 2
2x1 + 3x2 + 10x3 = 9
2. 역행렬 이용
- 【9】오른쪽의 템플릿 버튼을 눌러서 템플릿창을 띄웁니다.
3×3 이상의 행렬은 3칸짜리를 선택
- 행과 열을 입력
- 행렬의 각 칸에 요소를 입력하고 a에 저장
우변의 상수항은 c에 저장
변수에 저장하지 않아도 계산은 가능은 하지만, 재사용할 때 편리하게 사용하려면 변수에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 a와 c를 이용해서 계산을 합니다.
역행렬은 【^】【(-)】【1】 로 입력합니다.
3. RREF 이용
- a 행렬과 c 행렬을 하나로 합칩니다.
새로 3×4 행렬을 만들어도 됩니다.
- rref 로 기약행사다리꼴을 만듭니다.
rref 명령은 메뉴버튼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4. linsolve
- linsolve() 는 선형(1차) 연립방정식 전용 solve 함수입니다.
- 방정식의 갯수를 지정합니다.
- 식을 입력합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장*훈)님 (+10,000원) 계좌 후원(2025/10/09) 감사 드립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