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세무/재무 시험에서의 계산기 제한 규정 - 공인회계사(CPA) / 세무사(전산회계) / 재경관리사(

1. 공인회계사 시험 CPA (금융감독원 주관)
https://cpa.fss.or.kr/cpa/main/main.do?menuNo=1200000
- OOOO년 제OO회 공인회계사 시행계획 공고에 계산기 문구 있음.
8. 응시자 유의사항
가. 제1·2차시험 공통 유의사항
4) 계산기는 단순 계산기능의 소형전자계산기만 사용 가능
-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계산기" 관련 게시물 별도로 없음.
- 자주묻는질문에 검색되는 항목 1개 있음
공학용계산기를 시험시간에 사용할 수 있나요?
등록일2014-11-10 조회수5339
담당부서회계관리국 담당팀공인회계사시험관리팀 자료문의02-3145-7757
■ 계산기 사용에 관하여 공인회계사시험 시행계획 공고문에서는 "단순계산기능의 소형전자계산기" 만을 사용하도록 정하고 있고, 이는 사칙연산기능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계산기를 말하며 제곱근, 비율계산 등 최소한의 부가기능이 첨가된 계산기(“소위 쌀집계산기”)를 포함합니다.
그러나, 재무용, 공학용 계산기는 어떠한 상태(계산기의 개조, 리셋)에서도 사용이 금지 됩니다 .
■ 따라서 응시자가 규정된 계산기를 소지하지 아니하고 시험에 응한 경우 시험감독관으로부터 시험위원회가 준비한 시험용계산기를 대여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응시자가 익숙하지 않은 계산기를 사용함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 전산세무 / 전산회계 / 세무회계 / 기업회계 (한국세무사회 주관)
https://license.kacpta.or.kr/
- 제OOO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 공고문에는 계산기 관련 문구가 없습니다.
- 홈페이지 https://license.kacpta.or.kr/ 공지사항에도 계산기 관련 게시글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 자주하는 질문 - "시험당일 준비물 및 유효신분증" 에 들어가 보면 관련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시험당일 준비물>
1. 신분증 (* 아래 ''''유효신분증'''' 참조) : 유효신분증을 미소지할 경우 시험응시가 불가함.
2. 수험표 (흑백으로 출력해도 무관합니다)
3. 필기구 (볼펜 및 컴퓨터용싸이펜)
① 전산세무, 전산회계 응시자는 -> 볼펜(흑색 또는 청색)
② 세무회계, 기업회계 응시자는 -> (OMR용)컴퓨터용싸인펜
* 단, [세무회계1급]은 볼펜(흑색 또는 청색)입니다.
4. 계산기 : 일반 사칙연산이 가능한 단순기능의 계산기만 가능.
* 공학용/재무용 계산기 및 전자수첩, 핸드폰 사용은 절대 불가함.
- 컴퓨터 윈도우 내장 계산기 프로그램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3. 재경관리사 (삼일회계법인 주관)
https://www.samilexam.com/usr/greeting.do
- 수험자 가이드
ㄴ 성의 없네 진짜...
- 응시규정 - 부정행위자규정
제5조(부정행위의 유형)
부정행위 유형 : 단순 부정행위
세부내용 : 6) 시험기간 동안 휴대 가능물품 이외의 물품을 휴대하거나, 감독환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휴대 불가능품을 보관한 행위 (예: 각종 전자기기, 공학(재무)용 계산기, 공책 등)
처리규정 : - 해당 회차 시험 무효 - 사후 적발 시에도 무효
- 정보마당 - FAQ
제목
[시험-응시당일] 입실 관련 유의사항(시간 및 준비물) 작성일
2023-04-25 1. 입실 가능시간
통상 시험 시작 1시간 전부터 고사실 셋팅이 완료되어 입실이 가능합니다. (고사장 상황별로 오차 발생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험 시작 20분 전부터는 신분 확인 등 시험 준비가 시행되므로 가급적 시험 시작 20분 전까지 입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험 시작 정시까지는 고사실 입실 가능)
지각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시험 응시가 불가합니다.
2. 준비물
-규정 신분증
-검정색 필기구(연필 및 샤프 불가)
-계산기(공학용 및 재무용 불가)
-통신기능이 없는 아날로크 시계
-수정테이프
-수험표(필수 X)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500! 의 십진수 근사값 확인 500! = 1.22013682599111006870123878542304692625357434280319284219241358838 × 10^(1134) (참값, 울프람 알파) 2025 10.29 관련 라이브러리 https://allcalc.org/56263 sgn(x) 내장된 부호 함수(signum function)와 달리, 이 함수의 sgn(0)은 0을 반환합니다. 2025 10.29 라이브러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 추천) 1. mylib 폴더에 넣기 2. Actions ➡️ library ➡️ refresh libraries 실행 하기 2025 10.29 ChatGPT-5 기호(÷, /, :) 자체는 의미적으로 같은 “나눗셈”을 뜻하지만, 문맥(사람이 쓰는 수학 vs 컴퓨터/프로그래밍)에 따라 해석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 전통 수학 표기 — ÷, /, : 수학 교과서, 논문, 일반 문서 등에서는 셋 다 의미적으로 “나누기”로 간주됩니다. 즉, 48÷2(9+3), 48/2(9+3), 48:2(9+3) 은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두 사람의 수학 관행적 해석이 적용되어 48 ÷ 2 × (9+3) = 288 로 처리되죠. 즉, 기호가 바뀌어도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 2️⃣ 컴퓨터·프로그래밍 문맥에서 / 사용 시 컴퓨터는 “생략된 곱셈(implicit multiplication)”을 따로 구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다음 두 식은 완전히 다르게 인식됩니다. 표현 파이썬 등에서 해석 결과 48 / 2*(9+3) ((48 / 2) * (9+3)) 288 48 / 2(9+3) ❌ 문법 오류 (생략된 곱셈 인식 불가) — 즉, 컴퓨터 언어에서는 생략된 곱셈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는 반드시 명시적 *와 함께 써야 합니다. 🔹 3️⃣ “:” 기호의 경우 현대 수학에서는 “비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쓰입니다. a:b = \frac{a}{b} 따라서 (27 : 3(1+2)3) 같은 표현은 모호하거나 비표준적으로 간주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계산기로는 입력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정리 기호 의미 결과 변화 주로 쓰이는 문맥 ÷ 나누기 없음 초중등 수학, 일반 표기 / 나누기 없음 (단, 프로그래밍에서는 생략 곱 불허) 수학/컴퓨터 : 비율 (또는 나누기 의미로 혼용) 보통 계산식에서는 사용 안 함 비, 비율 표기 🔹 결론 48 ÷ 2(9+3), 48/2(9+3), 48:2(9+3) 는 “수학적 의미”로는 동일하게 81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수식 파서(context) 에서는 /만 유효하고, 생략된 곱은 허용되지 않으며, :는 아예 다른 의미(비율)로 인식됩니다. 2025 10.28 ChatGPT-5 💯 네, 정확히 그 지점을 짚으셨어요.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생략된 곱하기(implicit multiplication)”는 문자에서는 강한 결합력을 인정하지만, 숫자나 괄호 사이에서는 일반 곱셈(×)과 동일한 우선순위로 취급된다. 즉, 문자에서는 더 강하게 결합, 숫자·괄호 사이에서는 그냥 ‘보통 곱셈’ 으로 본다는 것이 현대 수학 표기와 계산기의 관행적 규칙입니다. 🔹 두 경우의 구조적 차이 식 형태 실제 해석 결과 결합력 특징 ab ÷ ab 문자 붙음 ((a×b) ÷ (a×b)) 1 문자 간 결합이 강함 → 한 항으로 인식 3(1+2)3 숫자·괄호 혼합 (3 × (1+2) × 3) 27 생략된 ×는 보통 곱셈 → 좌→우 규칙 적용 🔹 왜 문자식은 결합력이 더 강한가? 기호적 표현의 안정성 (ab), (xy), (2x) 같은 표기는 수백 년 동안 “하나의 곱셈 항(term)”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수학자들은 이걸 암묵적으로 “괄호로 묶인 덩어리”로 봅니다. ab ÷ ab = (ab) ÷ (ab) 함수 표기와 구분 필요 예: (sinx ÷ x) 에서 sinx는 sin(x)로 묶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자 옆에 붙은 기호나 문자”는 항상 먼저 결합되도록 하는 관행이 굳어졌습니다. 🔹 반면 숫자·괄호에서는 (3(1+2)) 는 단순히 “3 × (1+2)”의 약식 표현이고, 여기서 “생략된 곱셈”은 “명시적 곱셈”과 동일한 연산자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27 ÷ 3(1+2)3 = 27 ÷ 3 × 3 × 3 = 81 처럼 좌→우 순서로 처리합니다. 🔹 결론 생략된 곱하기(implicit multiplication)의 결합력은 표기 맥락에 따라 다르다. 문자/기호와 함께 쓰일 때 → 강하게 결합 (하나의 항으로 인식) 숫자와 괄호 사이 → 일반 곱셈과 동일한 우선순위 (좌→우 계산) 이건 “규칙이 바뀐 것”이 아니라, 표기 문법(context) 이 달라서 ‘결합 단위(token)’이 달라진 결과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202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