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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용 계산기] 비례식의 입력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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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모든계산기
      • 2025.02.24 - 21:17 2024.07.09 - 12:34 2504 2

    1. 비례식이란? 

     

    비례식이란 두 비율이 같다는 것을 나타내는 식을 말합니다.

     

    비례식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가집니다:

    a : b = c : d

     

    비례식은 분수 또는 나눗셈 형태로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 \dfrac{a}{b} = \dfrac{c}{d} $

    a ÷ b = c ÷ d

     

    모두 같은 식을 다르게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ㄴ 여기서 a, b, c, d는 수나 변수이며, b와 d는 0이 아닙니다.

     

     

    2. 비례식의 성질

    1. 교차 곱의 성질
      비례식 $ \dfrac{a}{b} = \dfrac{c}{d} $ 에서, 교차하여 곱하면 항상 같습니다:

      $ a \cdot d = b \cdot c $
    2. 내항과 외항
      비례식 $ a : b = c : d $에서 b와 c를 내항, a와 d를 외항이라고 합니다.
      교차 곱의 성질은 "내항의 곱 = 외항의 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3.🧮 예시

     

    예를 들어, 비례식 $ \dfrac{2}{3} = \dfrac{4}{6} $을 보면:

    • 교차 곱을 해보면 $ 2 \cdot 6 = 3 \cdot 4 $
    • 12 = 12이므로 이 식은 참입니다.

     

     

    4. 공학용 계산기에 비례식은 없다?

     

    공학용 계산기에서 : 을 이용한 비례식의 입력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a:b = c:d 의 경우 

    그냥 나누기로 바꿔 입력해도 그대로 식이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a÷b = c÷d 와 같은 기능을 굳이 두개의 기호(버튼)에 중복해 할당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빼버린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니 비례식을 사용해서 (아마도 solve 와 결합) 답을 찾으시려거든 

    나누기 기호를 비례식 기호 자리에 넣으시면 됩니다. 

     

    아니면 내항곱 = 외항곱 으로 수식을 변형시켜 입력하실 수도 있습니다. 

    (취사선택)

     

     

    5. 비례식 모드

     

    비례식 모드(RATIO)를 추가한 

    공학용 계산기도 간혹 있긴 합니다만 흔하지는 않습니다.

    스크린샷 2024-07-09 123748.png

     

    해당 모델들 : fx-570 EX, CW 

    이들 모델에서는 solve() 와 결합하지 않고도 비례식을 풀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들에서도 위의 1, 2 꼴에 해당하지 않는 비례식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a : b : c 같은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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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GPT-5 기호(÷, /, :) 자체는 의미적으로 같은 “나눗셈”을 뜻하지만, 문맥(사람이 쓰는 수학 vs 컴퓨터/프로그래밍)에 따라 해석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 전통 수학 표기 — ÷, /, : 수학 교과서, 논문, 일반 문서 등에서는 셋 다 의미적으로 “나누기”로 간주됩니다. 즉, 48÷2(9+3), 48/2(9+3), 48:2(9+3) 은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두 사람의 수학 관행적 해석이 적용되어 48 ÷ 2 × (9+3) = 288 로 처리되죠. 즉, 기호가 바뀌어도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 2️⃣ 컴퓨터·프로그래밍 문맥에서 / 사용 시 컴퓨터는 “생략된 곱셈(implicit multiplication)”을 따로 구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다음 두 식은 완전히 다르게 인식됩니다. 표현 파이썬 등에서 해석 결과 48 / 2*(9+3) ((48 / 2) * (9+3)) 288 48 / 2(9+3) ❌ 문법 오류 (생략된 곱셈 인식 불가) — 즉, 컴퓨터 언어에서는 생략된 곱셈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는 반드시 명시적 *와 함께 써야 합니다. 🔹 3️⃣ “:” 기호의 경우 현대 수학에서는 “비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쓰입니다. a:b = \frac{a}{b} 따라서 (27 : 3(1+2)3) 같은 표현은 모호하거나 비표준적으로 간주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계산기로는 입력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정리 기호 의미 결과 변화 주로 쓰이는 문맥 ÷ 나누기 없음 초중등 수학, 일반 표기 / 나누기 없음 (단, 프로그래밍에서는 생략 곱 불허) 수학/컴퓨터 : 비율 (또는 나누기 의미로 혼용) 보통 계산식에서는 사용 안 함 비, 비율 표기 🔹 결론 48 ÷ 2(9+3),  48/2(9+3), 48:2(9+3) 는 “수학적 의미”로는 동일하게 81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수식 파서(context) 에서는 /만 유효하고, 생략된 곱은 허용되지 않으며, :는 아예 다른 의미(비율)로 인식됩니다. 2025 10.28 ChatGPT-5 💯 네, 정확히 그 지점을 짚으셨어요. 요약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생략된 곱하기(implicit multiplication)”는 문자에서는 강한 결합력을 인정하지만, 숫자나 괄호 사이에서는 일반 곱셈(×)과 동일한 우선순위로 취급된다. 즉, 문자에서는 더 강하게 결합, 숫자·괄호 사이에서는 그냥 ‘보통 곱셈’ 으로 본다는 것이 현대 수학 표기와 계산기의 관행적 규칙입니다. 🔹 두 경우의 구조적 차이 식 형태 실제 해석 결과 결합력 특징 ab ÷ ab 문자 붙음 ((a×b) ÷ (a×b)) 1 문자 간 결합이 강함 → 한 항으로 인식 3(1+2)3 숫자·괄호 혼합 (3 × (1+2) × 3) 27 생략된 ×는 보통 곱셈 → 좌→우 규칙 적용 🔹 왜 문자식은 결합력이 더 강한가? 기호적 표현의 안정성 (ab), (xy), (2x) 같은 표기는 수백 년 동안 “하나의 곱셈 항(term)”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수학자들은 이걸 암묵적으로 “괄호로 묶인 덩어리”로 봅니다. ab ÷ ab = (ab) ÷ (ab) 함수 표기와 구분 필요 예: (sinx ÷ x) 에서 sinx는 sin(x)로 묶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문자 옆에 붙은 기호나 문자”는 항상 먼저 결합되도록 하는 관행이 굳어졌습니다. 🔹 반면 숫자·괄호에서는 (3(1+2)) 는 단순히 “3 × (1+2)”의 약식 표현이고, 여기서 “생략된 곱셈”은 “명시적 곱셈”과 동일한 연산자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27 ÷ 3(1+2)3 = 27 ÷ 3 × 3 × 3 = 81 처럼 좌→우 순서로 처리합니다. 🔹 결론 생략된 곱하기(implicit multiplication)의 결합력은 표기 맥락에 따라 다르다. 문자/기호와 함께 쓰일 때 → 강하게 결합 (하나의 항으로 인식) 숫자와 괄호 사이 → 일반 곱셈과 동일한 우선순위 (좌→우 계산) 이건 “규칙이 바뀐 것”이 아니라, 표기 문법(context) 이 달라서 ‘결합 단위(token)’이 달라진 결과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2025 10.28 자게로 이동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내용을 정리하여 HP 포럼에 올려두었습니다. https://allcalc.org/55774 [HP Prime] Solve 함수 사용법 2025 10.27 수치해석 방법 method 를 강제로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위의 스샷을 보면 되는 듯 하면서도  아래 스샷을 보면 안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solve(Expr,[Var]) csolve(LstEq,LstVar) nSolve(Expr,Var,[Guess or Interval],[Method]) deSolve(Eq,[TimeVar],FncVar) linsolve(LstLinEq,LstVar) fsolve(Expr,Var,[Guess or Interval],[Method]) 2025 10.17 종합해서 답변을 드리면   HP Prime 에 solve 에서 변수명에 구간을 입력하면  수치해석 방식으로 bisection 을 사용함.    이 bisection 방식은 해의 좌-우 부호가 서로 바뀌어야만 해를 인식하고  해의 좌-우 부호가 같으면 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본문 sin 의 예나 아래 사진의 예에서는 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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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 Profile 0
      세상의모든계산기
      2025.02.21 - 11:04 2025.02.21 - 11:03 #54219

      fx-570 EX, 비례식 (Ratio)


      https://allcalc.org/54194

      댓글
    • Profile 0
      세상의모든계산기
      2025.02.21 - 11:10 2025.02.21 - 11:10 #54225

      📚 비례식 활용 예시


      • 비례 배분 문제: 두 양이 일정한 비율을 유지할 때 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 도형의 닮음: 삼각형의 닮음 조건에서도 비례식이 사용됩니다.
      • 실생활 문제: 거리, 시간, 속력 계산 등에서 비례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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