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용 계산기] "공대 신입생에게 적합한 계산기는?" 공대 학과별 계산기 추천
1. 구입 시기
공대생이라고 해서 모두 다 같은 수업을 듣지 않습니다. 또 같은 과목이라고 해도 학교마다 교수마다 사용할 수 있는 계산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학과 선배에게 먼저 물어보고, 같은 과 3~4학년 선배들이 많이 쓰는 계산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그러니 입학 전에 미리 사지 마시고, 입학 후에 상황봐서 구입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중간고사(4월말), 기말고사(6월말) 때에는 시험에 계산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 전 수업이나 숙제, 실험 등에는 일단 스마트폰 공학용 계산기로 커버가 가능하니까, 입학 후에 한달 정도 선배 계산기, 스마트폰 계산기, 계산기 에뮬레이터 등 다른 계산기를 좀 만져 보시고 결정하실 여유기간이 있습니다.
* 학기 초에 학생회 등을 중심으로 공동구매하기도 하는데... 공구가격은 (일반적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이긴 하겠습니다만,
모델명 보면 "저게 최선일까?" 싶은게 있기도 하더군요.
2. 공대생용 계산기의 기본 기능?
통합학부제이고, 무슨과로 나갈지 아직 결정을 못하셨다면 일단 무난한 계산기를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1학년 때는 전공기초나 교양필수 과목 시험에서 계산기가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간단한 공학용 기능만으로 모두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값비싼 고성능의 계산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다음의 기능은 갖춘 것을 구입하세요.
- 삼각함수 / 삼각함수역함수
- 지수 / 로그
- 미분계수 / 정적분 - [fx-350 불가능]
- 행렬 기본 - [fx-350 불가능]
- 복소수 기본 - [fx-350 불가능]
- 벡터 기본 - [fx-350 불가능]
- solve 기본 - [fx-350 불가능]
- 입체적 입력 - MS 모델 불가능
CASIO [fx-570 ES] 모델이 딱 위 기능을 턱걸이하여 만족합니다. ([fx-350]급 비추, [fx-570 MS] 비추)
ES (Plus) 모델보다는 EX 모델이 더 좋습니다. 출시 초기 가격거품도 빠졌으니 fx-570EX 모델을 추천합니다.
3. 학과별 필요기능 및 추천모델
- 전기/전자/전파 등
C.A.S급
: 복소수 관련 계산식도 많고, 미분 방정식, 라플라스, 푸리에, 루트 로커스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할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에 비해 CAS 기능이 있는 최고급형 계산기가 가장 필요한 학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TI-nspire CAS, TI-89T, HP Prime 등 CAS급 계산기를 강추합니다.
시험에서 쓸 수만 있다면 무조건(?) 쓰는게 이득입니다.
시험에서 못 쓰면 시험에서 쓸 수 있는 최상급(아마도 그래핑 급 계산기)으로 쓰시면 됩니다.
fx-9860G III 또는 fx-9750 G III 직구 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직구는 A/S 안되는 것 감수)
- 기타 학과 (기계, 토목, 건축, 화학 등등)
그래핑 계산기급
: CAS기능 없는 그래핑 계산기 급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복소수 취급이 (상대적으로) 드물기 때문인데요.
학교/학과에 따라 엔트리급 fx-570 급으로 버티기도 한다고 하네요. (주위 분위기에 따라가시면 됩니다)
- 컴퓨터 공학과
계산기 별로 필요 없음
: 컴퓨터가 계산기 상위호환이므로 전공관련하여 계산기가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교양필수(물리, 화학) 에서는 간단한 공학용 계산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만, 실험(및 레포트)에서는 스마트폰 공학용 계산기 앱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전기/전자/전파과인데 우리학교 선배들은 만원짜리 계산기로도 충분하다고 하던데?" 인 경우에는 기본형 계산기 사셔도 됩니다. 십수만원짜리 사봐야 기능 다 쓰지도 못하고 돈만 낭비할 뿐입니다.
비싼 고급형 계산기가 나중에 필요하더라도 일단 기본급 계산기로 버티다가
군대
복학 후 필요에 따라 상급계산기로 갈아타시는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부담이 크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처음부터 고급기종으로 사시는게 좋습니다. 비쌀수록 성능이 좋고, 손에 익은 계산기를 바꿔서 손에 다시 익도록 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니까요.
4. 주의사항
- 선배에게 물어볼 것(가장 중요) : 어떤 모델 주로 사용하는지? 어떤 모델을 사면 좋을지? 가급적이면 착실한 선배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연 누가 착실한 선배일지...)
- 교수/조교에게 물어볼 것 : 중간/기말고사 등에서 사용제한하는 모델이 있는지?
"자동제어때 nspire 기본기능으로 그래프그리는데 조교가와서 가져가고 카시오꺼 주는데 안써본거 갑자기주니까 쓸수가없었습니다" [출처] 시험 보다가 처음으로 계산기 교체당해봤습니다 (공학용계산기사용자모임) |작성자 신타 - SHARP 모델은 비추
HP PRIME 은 마이너 취향이 아니면 비추.요즘은 사용자가 좀 늘어난 듯 하므로 비추는 취소.
5. 기타 참고 링크
- http://www.allcalc.org/649 (FAQ : 어떤 계산기를 사야 할까요?)
- http://www.allcalc.org/4244 (FAQ : 계산기 기능비교 & 등급 분류)
- http://www.allcalc.org/4738 (FAQ : C.A.S 기능이란?)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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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그래핑급 계산기 중에서는 [fx-9860G] 시리즈를 추천하고 있지만, 가격 면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6~8만원선이 적당한 것 같은데, 경쟁자가 없어서인지 가격이 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2016년 3월 기준으로 9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CAS 급의 HP-50G 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HP-50G는 후속 기종으로 HP Prime 이 나온 상태라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마존에서는 50$~55$ 수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위 도움없이 스스로 잘 사용할 자신이 있다면 fx-9860G보다는 HP-50G이 훨씬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2024년에는 HP-50g 신품 구할 수 없음. -
세상의모든계산기
9860 시리즈를 구입하실 계획이시라면...
fx-9750GIII 를 추천합니다.11번가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서 아마존 직구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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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공지사항
[필독★]2023 기계공학부 시험용 공학용 계산기 모델 공지
https://me.cau.ac.kr/bbs/board.php?bo_table=sub5_1&wr_id=4610
<2023 기계공학부 시험용 공학용 계산기 모델 공지>
계산기의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시험에 부적절한 기능의 사용이 늘어가는 추세에 있어, 2019년도 학부 교수진이 시험시간에 사용하는 계산기만큼은 어느 정도 컨트롤을 해야 되겠다고 학부회의를 통해 의결한 사항을 바탕으로 학부 내 치러지는 시험에서 사용이 가능한 계산기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계산기의 선정은 과거 선정 모델에 학생회 의견을 반영하여 1종이 추가되었습니다.)
공정한 시험을 위한 고육지책의 결과로 기계공학부 내 모든 교수님과 담당과목에 한해 선정되는 시험용 계산기를 사용하고자 하니 모쪼록 이러한 취지에 대해 재학생들의 공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첨언: 학부에서는 카시오 Fx-350EX모델을 구비하고 있사오니, 필요 시 대여가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대여 방법은 기존 공지 참고 바랍니다.)
☞ 시험용 공학용 계산기 모델
1. Casio fx-350es plus 2 (학생회 신규 추천 모델)
2. 카시오 FX-350EX
3. SHARP EL-5100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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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dcinside 토목공학과 갤러리
[대화] 혹시 대학다니실때 계산기 어떤거쓰셨나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ivilengineering&no=46018토붕이1(117.111)fx 991ex 강추04.04 14:20:43삭제
네븡 갤로그로 이동합니다.570ES PLUS 이게 가장 무난한듯? 다 이거 쓰길래 나도 따라 삼04.04 14:23:32삭제
J2K(59.20)570 시리즈의 짱구머리가 영 마음에 안들다보니 선택한 fx-991EX...04.04 14:29:32삭제
토붕이2(211.107)어차피 기사시험때 좋은거못씀 ㅇㅇ fx570es plus 이게 젤좋고 무난함 다들많이씀04.04 15:03:53삭제
토붕이3(118.235)에타에 물어보니9860g2사라는데 비싸서 고민중인데 그정돈 필요없나요? - dc App04.04 15:15:53삭제
토붕이4(211.221)기사전까지는 저도 그거썻는데 좋긴한데 그 기능 다 활용할일도 앖고 위에거 쓰면 필요한건 다됨 그리고 그거사면 기사시험때못써서 다시사야됨04.04 15:17:00삭제
토붕이3(118.235)아하 그럼991이나 570사면 되겠죠? - dc App04.04 15:19:35삭제
토붕이2(211.107)570es plus 이거사셈 걍04.04 15:41:43삭제
ㅇㅇ(117.111)행렬같은거 계산할라면 10만원 짜리 사야됨 - dc App04.04 15:26:14삭제
ㅇㅇ(106.101)기사 시험에 계산기 제한이 있어서, fx-570ex 사용 중.04.04 16:16:20삭제
ㅇㅇ(211.244)걍 제일싼 유니원꺼사셈 ㅋㅋ 비싼거필요없음04.04 16:40:43삭제
J2K(59.20)표, 그래프까지 그려야 할 정도면 컴퓨터 넓은 화면 보고 작업하는게 낫다보니 계산기는 딱 자격증 시험에 사용가능한 수준까지만 의미있을 듯...04.04 20:56:48삭제
토붕이5(182.215)570 991 ㄱㄱ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 claude AI는 l-c*r^2 을 1-c*r^2 으로 잘못 읽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 TI-nspire CAS 계산기에 l-c*r^2 ≥0 을 조건에 추가해 계산해 보아도 결과는 바뀌지 않습니다. 2026 07.20 ⚠️ 경고가 바로 두 번째 방법이 "성공"한 이유와 정확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경고의 의미 "Domain of the result might be larger than the domain of the input"는 CAS가 절댓값(모듈러스)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원래 식보다 정의역이 더 넓은 형태로 단순화했다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계산은 내부적으로 대략 이런 과정을 거칩니다. $$\left|\frac{er}{e\cdot r}\right| = \sqrt{\left(\frac{er}{e\cdot r}\right)\cdot\overline{\left(\frac{er}{e\cdot r}\right)}}$$ 즉 원래 식(복소수)과 그 켤레복소수를 곱해서 실수부·허수부 제곱합을 만들고, 거기에 다시 제곱근을 씌우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x²) → x 또는 √a·√b → √(ab) 같은 규칙들이 쓰이는데, 이런 규칙들은 x가 실수이고 0 이상일 때만 엄밀하게 성립합니다. CAS는 이 조건들을 일일이 다 추적하지 않고 넘어가면서, 원래는 (e≠0, r+l·ω·i ≠ 0 등) 복소수 특유의 좁은 정의역을 가진 식을, r, l, ω가 어떤 실수여도(부호 무관하게) 정의되는 1/√(r²+l²·ω²)라는 더 넓은 정의역의 식으로 바꿔버린 것입니다. CAS는 이 손실을 감지하고 경고를 띄운 것입니다. 이게 왜 조건 대입 성공과 연결되는가 정리하면, 이 경고는 사실상 이런 뜻입니다. "나는 이 결과를 만들면서 원래 식이 가지고 있던 정의역 제약 정보(부호 조건, i 관련 조건 등)를 이미 버렸다." 바로 이 "정의역 정보를 버린" 상태가 이후 con_1 대입을 매끄럽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첫 번째 시도에서는 i가 살아있는 원래 식에 조건을 대입했기 때문에, CAS가 √(1-c·r²)이 실수인지(정의역 조건: 1-c·r² ≥ 0) 계속 추적하려고 했고, 그 정보가 con에 없어서 더 이상 정리를 못 하고 멈췄습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절댓값 계산 단계에서 이미 그런 세밀한 정의역 추적을 CAS 스스로 포기(단순화)했기 때문에, 이후 ω에 무리식을 대입해도 "이게 실수가 맞나?" 하는 검증 절차 없이 그냥 대수적으로 치환·정리해 버립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c/√l이 나온 겁니다. 한 줄 요약 절댓값 계산 시 뜬 "정의역이 넓어졌을 수 있다"는 경고는, CAS가 그 순간에 원래 식의 엄밀한 조건(정의역)을 놓쳤다는 신호이고, 바로 그 "조건을 놓친 상태"이기 때문에 뒤에 이어지는 조건식 대입이 막힘없이 진행된 것입니다. 다만 그 대가로, 결과인 1/√(r²+l²·ω²)이나 최종 √c/√l이 원래 회로 조건(i≠0이 되는 경계, 분모가 0이 되는 경우 등)에서는 엄밀히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실제 물리적으로는 r, l, c > 0이고 결과도 물리적으로 타당한 형태라 문제없어 보이지만, 수학적 엄밀성 측면에서는 "정의역이 넓어진 근사적 결과"라는 꼬리표가 붙어있는 셈입니다. 2026 07.20 Claude AI 답변 TI-Nspire CAS의 | (such that / 조건대입) 연산자는 대입 시점의 수식 형태를 그대로 두고 기호만 치환하는 연산입니다. 대입 후에 처음부터 다시 "실수부/허수부 분리, 유리화" 같은 재간소화를 자동으로 수행하지 않습니다. 이 차이가 지금 보신 결과 차이의 핵심입니다. 첫 번째 경우 (|er/(e·r)| | con_1 and con → 실패) 이 시점의 식은 아직 r + l·ω·i 형태의 복소수 그대로입니다 (i가 살아있음). 여기에 con_1: ω = √(1-c·r²)/(√c·l)을 대입하면, 분모 안에 i · √(1-c·r²) 라는 항이 새로 생깁니다. 문제는 CAS가 √(1-c·r²)이 실수인지(즉 1-c·r² ≥ 0인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는 겁니다. 저장해 두신 con 조건은 c>0, l>0, r>0뿐이고, 1-c·r²≥0이라는 조건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CAS는 i와 이 무리식을 더 정리(유리화, 실수부·허수부 재결합)하지 못하고 있는 그대로 남겨둡니다. 결과에 여전히 i가 보이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 경우 (결과값 1/√(r²+l²·ω²)에 대입 → 성공) |er/(e·r)| (절댓값/모듈러스) 연산은 그 자체로 이미 "복소수 → 실수" 변환을 완료한 결과입니다. 즉 1/√(r²+l²·ω²)에는 더 이상 i가 없고, 순수하게 r, l, ω로만 이루어진 실수식입니다. 이 식에 ω = con_1을 대입하는 것은 그냥 실수 대수식에 실수 대입하는 것이므로, i와 무리식이 뒤엉키는 문제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로 깔끔하게 √c/√l로 정리됩니다. 정리하면 절댓값(모듈러스) 계산은 "이 값들이 실수다"라는 가정을 이미 내부적으로 써서 i를 제거하는 연산입니다. 그 연산을 조건 대입 이전에 해두면, 이후 대입은 단순 실수 대입이라 문제없이 정리됩니다. 반대로 i가 남아있는 식에 무리식을 포함한 조건을 먼저 대입하면, 그 무리식의 실수성/부호에 대한 가정이 없어서 CAS가 i를 소거하는 재간소화를 못 하고 멈춰버립니다. 실용적 팁: 복소식에 조건을 대입해야 할 때는 가능하면 절댓값·실수화(유리화) 등을 먼저 끝내서 i를 없앤 뒤 조건을 대입하거나, 대입 후 결과에 다시 simplify/expand/combine 같은 명령을 한 번 더 걸어주면 (필요한 도메인 조건과 함께) 정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 07.19 저도 어림잡아 추측할 뿐이지 정확한 이유를 알지는 못합니다. 질문하신 사진을 그대로 (Gemini 3.5 Flash / ChatGPT / Claude Sonnet 5) AI에 넣어 보니 claude AI 가 제일 합리적인 답변을 주어서 이를 붙여 넣습니다. 2026 07.19 아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 2026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