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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적성검사하고 왔습니다.
운전면허증(1종 보통) 적성검사기간이 끝나가서 경찰서에 갱신신청하고 왔습니다.
- 신체검사(=시력검사)
비용 : 5000원 (병원마다 다를 수 있음)
모든 병원에서 시행하는 것은 아니므로, 미리 전화로 확인해야 함.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시력 정보 포함되어 있을 것)
- 사진
비용 : 18000원
3×4 (cm) 사이즈 2매.
6개월 이내일 것. (발급 6개월 넘은 구 면허증과 동일한 사진은 쓸 수 없음. 빠꾸먹음)
- 수수료
비용 : 12500원 = 면허증 발급(7500원) + 적성검사 판정 및 관리(5000원)
- 수령
신청 후 7~14일 정도가 지나면 수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수령과, 등기수령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등기 수령시 비용은 3500원입니다.
당장 면허증을 받아야 한다면 경찰서 말고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만약 면허증 분실한 상황이면, 재발급 받은 다음에 갱신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적성검사 갱신신청하면서 분실했다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서류 한장 작성하시면 되고, 추가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신분증은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 분수의 분모 아닌 v만 w로 치환해 놓고, 결과를 completesquare 돌리면 앞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