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계산기 자유(질문) 게시판 일반 ()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그리고 발급신청 확인서
기존 주민등록증의 사진의 자연훼손으로 인해 본인확인이 어려워져서,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 재발급을 신청하고 왔습니다.
2000년도 초반에 발급된 주민등록증은
기술부족으로 사진 코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갑에만 넣고 다녀도 사진이 점점 희미해짐.
이는 자연훼손 사유에 해당하여 주민등록증 재발급시 발급수수료 5,000원이 면제됩니다.
기존 신분증은 신청시에 회수되기 때문에,
새 신분증이 나올 때까지 (약 2주) 주민등록증을 대신해 임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유효기간은 30일로 제한이 있고,
이것으로 신분증을 확인할 경우에는 ARS (1382) 로 진위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정상 발급 확인 방법
전국번호 1382
주민등록번호 입력
발급신청일자 입력
안내 메시지 확인 : "...... 행정자치부에 등록된 발급일자와 일치합니다."
끝.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 분수의 분모 아닌 v만 w로 치환해 놓고, 결과를 completesquare 돌리면 앞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