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IO 570
[fx-570 MS] 정적분의 입력 및 계산 Integral Calculation
1. [fx-570 MS] 기종의 적분기능
- 반드시 COMP 모드에서 실행합니다.
- 수치적분법(Simpson's Rule)을 사용하므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와 같이 순서에 맞게 입력합니다.
- 계산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계산할 조각의 갯수를 늘려야 합니다.
계산할 조각의 수는 2n개 입니다.
n의 값(범위 1~9)이 커질수록 계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n값의 입력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생략하면 9로 설정됩니다. - 삼각함수를 적분할 때는 각도 단위를 무조건 Radian 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 변수가 θ 인지 x 인지에 따라 결과가 바뀌지 않습니다. θ로 된 문제는 그냥 x로 보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2. 입력 예시
입력식 :
$$
\int_{1}^{5}(2x^2 + 3x + 8) \, dx = 150.6667 \quad (Let \, Number \, of \, practions \, n = 6)
$$
- COMP 모드로 변경
【MODE】【1】
- 수식 입력
【∫dx】
【2】【ALPHA】【)】【x2】【+】【3】【ALPHA】【)】【+】【8】
【,】【1】【,】【5】【,】【6】【=】
- 결과의 확인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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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원본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3&docId=216108829
공학용계산기 CASIO fx-570MS 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적분을 할 줄 모릅니다. 공부하고있습니다ㅠㅠ
공학용계산기로 적분을 어떻게 입력하는지 알고싶습니다.【MODE】【1】
【.】【1】【×】【∫dx】【SHIFT】【ln】【(】【.】【6】【9】【3】【÷】【.】【0】【2】【7】【)】【,】【0】【,】【5】【0】※ 주의
e^(a) 를 입력할 때는,
【SHIFT】【ln】【(】【a】【)】 (소문자 e)로 입력하거나 【ALPHA】【ln】【^】【(】【a】【)】 (기울어진 소문자 e)로 입력하여야 한다.【EXP】 버튼은 10^(x)를 의미하는 기호인 대문자 E 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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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4*4 행렬 계산이 가능한 fx-570EX 이후 계산기는 행렬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본문 방법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fx-570 EX] 복소수 1차 연립방정식 해 구하기 (feat. MATRIX) https://allcalc.org/21582 2025 10.15 고장남 - POST 진입 실패, 모니터 안나옴 직접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어댑터만 꼽아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켠 것은 25년 6월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증상은 없었구요) 이번 추석에 가서 켜 보니까, 화면이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집에 가져와서 분해해 살펴보니까 - 어댑터 12V는 정상 - 어댑터 꼽으면 바로 POWER 는 켜집니다. ㄴ POWER ON -> Fan 돌아감 + 파워 LED 들어옴 + NVME에 LED 들어옴 ㄴ HDMI 1, 2 신호 전혀 안들어옴 (모니터 2대 확인) ㄴ 키보드에 LED 안들어옴 (USB 5V 가 안들어오는 듯 함) - 옆구리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길게 눌러도 꺼지지 않음. 하나씩 제거하면서 변수를 제거해 봤는데, 뭘 해도 상태가 똑같습니다. 보드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2025 10.14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