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이전 완료. 이상 유무를 알려주세요.
우여곡절 끝에 이전이 되긴 한 것 같습니다.
다음 사항에 대해 댓글 남겨주세요.
1. 이전 도메인 .tk 접속시 자동으로 .org로 넘어오는지?
예) .tk/123번 글 접속 => .org/123번 글 보이는지
2. 이전 후 .org 사이트 이용 중 이상증상은 없는지?
예) 이미지(그림) 깨지는 것은 없는지,
로그인에 문제가 없는지?
댓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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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점검을 좀 해보니,
로그인 관련 서버(데몬)을 띄우고, 클라이언트(모듈)이 뭘 받아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모양인데,
기억을 되돌려보니 뭘 깔고 그랬던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개발자 홈페이지가 먹통이고, 관련 내용도 쉽게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소셜 로그인은 아무래도 바로 해결되긴 어려울 듯 합니다. -
세상의모든계산기
1. 구글은 (찜찜한 게 남았지만) 일단 되긴 하는 듯 합니다.
ㄴ 신규로 등록하고, 그 계정으로 로그인/아웃 하는 것까지는 잘 됩니다.
ㄴ 기존 회원이 잘 되는지는 미확인
ㄴ 등록하려는 구글 메일 주소가 이미 등록된 회원일 때, 적절하지 않은 오류 화면를 내뿜는 듯 합니다. -
세상의모든계산기
게시판 글에 첨부된 파일들이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기존 도메인(.tk) 경로를 포함하고 있네요.
당장 큰 문제는 아닌데, 에러 로그 파일을 보니 (이것 때문에) 간혹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 듯 보입니다.원인 추정
1. 파일 첨부시 자동으로 본문 삽입된 링크 = 기존 도메인 포함
2. 첨부파일을 수동으로 본문에 삽입한 링크 = 도메인 빼고 상대경로로 입력처리 방향
1. db-documet 에서 도메인을 뺀 상대경로로 수정
2. 첨부파일 링크에 도메인 경로가 포함되지 않도록 코드 수정 -
세상의모든계산기
찾아보니 게시판 기능 중 하나네요.
카테고리 게시물 수 표시 : 표시 / 표시 안함(기본)
제가 손 본 기억은 없으니, 게시판 고유의 에러 같은데 업데이트나 해결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는 없는 것으로 보이구요.
XE 코어(1.8.x) 업데이트 전에 만들어진 게시판 스킨이라서 임시 글 처리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2014년 9월이 마지막 버전인 듯 하니, 코드 수정을 해야 하는데 금방 될지는 모르겠네요. -
임시닉네임<p><s>http://www.allcalc.org/board_hp/22952 접근 안 됩니다.
오류 메시지는 "DNS_PROBE_FINISHED_NXDOMAIN"
User-Agent는 "Mozilla/5.0 (Windows NT 10.0; Win64; x64) AppleWebKit/537.36 (KHTML, like Gecko) Chrome/92.0.4515.159 Safari/537.36"</s></p>
<p>접속한 기기의 네트워크 문제일 수 있으므로, 다른 곳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p>
DNS *.tk 도메인 차단으로 인한 접근 불가였습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r1*r3 를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즉, r3 - (r3^2)/(r1+r3) 가 됩니다. 이는 계산기가 보여준 결과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