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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회계 상호배부법 계산기 풀이 (전산세무 17회 기출문제)
보조 |
제조 |
|||
|
창고부문 |
전력부 |
조립부 |
절단부 |
발생원가 |
78,000원 |
200,000원 |
400,000원 |
300,000원 |
창고부용역의 타부문제공(%) |
- |
20% |
40% |
40% |
전력부용역의 타부문제공(%) |
10% |
- |
40% |
50% |
17회 기출문제입니다.
상호배분법에 의하여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분하는 경우 배분후 조립부문과 절단부분에 집계된 원가는 얼마인가?
답 : 조립부문 528,000원 절단부문 450,000원
상호배분법이 뭔지는 알겠는데 금액이 안나옵니다.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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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TI-nspire] - Solve 기능을 이용
- solve(), linsolve() 어떤 방법으로 풀어도 상관은 없음.
- TI-nspire non-CAS 계산기는 계(system)를 입력하는 solve() 함수기능이 없으므로, linsolve 만을 이용할 수 있음.
* S1, S2 값을 구한 다음에는 각 부분에 배부하고 → 부분별 원가를 더하면 되는데, 그 과정은 간단하니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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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TI-nspire] - Matrix 행렬 기능을 이용
방정식을 행렬로 놓고 역행렬 기능을 이용하여 풀 수도 있음.
해당(창고) 부분의 배분후 원가 - 타부분(전력)으로부터 배분된 원가 = 해당(창고) 부분의 배분전 원가
ㄴ 행렬을 이와 같이 이해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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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fx-570 등] EQN 모드 (2원 1차 방정식)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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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장*훈)님 (+10,000원) 계좌 후원(2025/10/09) 감사 드립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