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계산기 자유(질문) 게시판 일반 ()
TIMEBIRD 는 뭐하는 회사인지??
TIMEBIRD 는
계산기 검색하다 보면 종종 나오는 그래도 이름 있는?(있을 것 같은?) 회사입니다.
느낌상
한국이나 일본 회사는 아닌 것 같고
중국 아니면 대만 회사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제품 뒷면에 제조국 표시는 당연히 메이드인 차이나인데,
이건 뭐 도움되는 정보는 아니고
TIMES ELECTRONICS CO, LTD
로 업체명은 적혀 있지만...
아무리 검색해봐도
상품(계산기) 정보만 있을 뿐
회사(제조사/유통사) 정보가 전혀 검색되지 않습니다.
http://www.kpug.kr/?page=6&document_srl=1987589&mid=reviews&PHPSESSID=4dd73cfcb95351c46bf1ec081860d53a
설명서도 한글로 따박따박 (번역해) 넣어주는 거 보면
뭔가 일을 하긴 한다는 건데... 이상합니다.
TIMEBIRD(시간새)는 왜 또 이름이 이런건지도 궁금하구요.
로고도 저게 새 모양인가? 싶기도 하고
해외에도 소량 판매하긴 하는 것 같은데,
팔 생각이 없는 것 같은 정도로 검색됩니다.
아무래도 TIMEBIRD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팔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3
-
세상의모든계산기
앗! 단서 하나 발견
https://www.ebay.com/itm/256477253470?chn=ps
세중통상이 주 수입원이 맞는 것 같긴 함. 여기저기 한번씩 걸쳐 있었음.
-
세상의모든계산기
Calculators
- Compnay Name:Jeoly / Catiga Electronic Co. Ltd.
- Membership: Free Member
- Registration Date:2005.11.24
- Country/Region:Hong Kong
- Address:Room 501, 5/F., Vogue Centre, 696 Castle Peak Rd. Hong Kong,
- Phone / Fax:852-2581-1329 / 852-2581-1356
- Contact:Tracy Kwan
https://tracykwan.en.ec21.com/offer_detail/Calculators--681993.html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고장남 - POST 진입 실패, 모니터 안나옴 직접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어댑터만 꼽아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켠 것은 25년 6월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증상은 없었구요) 이번 추석에 가서 켜 보니까, 화면이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집에 가져와서 분해해 살펴보니까 - 어댑터 12V는 정상 - 어댑터 꼽으면 바로 POWER 는 켜집니다. ㄴ POWER ON -> Fan 돌아감 + 파워 LED 들어옴 + NVME에 LED 들어옴 ㄴ HDMI 1, 2 신호 전혀 안들어옴 (모니터 2대 확인) ㄴ 키보드에 LED 안들어옴 (USB 5V 가 안들어오는 듯 함) - 옆구리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길게 눌러도 꺼지지 않음. 하나씩 제거하면서 변수를 제거해 봤는데, 뭘 해도 상태가 똑같습니다. 보드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2025 10.14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