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B 서체 - EBS 훈민정음 / EBS 훈민정음 새론체 / EBS 주시경
사이트 방문해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about.ebs.co.kr/kor/organization/font?tabVal=hunmin
소개
교육 한류와 올바른 언어사용을 선도하고 있는 EBS가 훈민정음 반포 568돌 기념 한글날을 맞아 새롭게 개발한 “EBS 훈민정음”을 전 국민대상으로 무료 배포합니다.
EBS가 제작하여 무료 배포하는 “EBS 훈민정음”은 훈민정음 창제와 더불어 목판으로 제작된 해례본체의 기본형과 주요특징을 유지하면서 단순화한 획과 선으로 디자인하여 글꼴의 가독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줄여 모바일과 웹 환경에 최적화하였습니다.
글꼴 및 다운로드
글꼴 모듈 및 기본틀 구성
- EBS 훈민정음 글꼴 모듈
- EBS 훈민정음 기본틀 구성
자음 및 모음구성
- EBS 훈민정음 자음구성
- EBS 훈민정음 모음구성
사용안내
- 1. 저작권
- EBS 훈민정음의 저작권 및 소유권의 제반권리는 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 있습니다.
- 2. 사용범위
- 가. 학교, 개인, 공공기관 등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나. 영상매체, 인쇄매체, 웹, 모바일 등 매체와 용도에 제한 없이 상업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3. 제한사항
- 가. EBS의 사전 서면승인 없이 <EBS훈민정음 새론체>의 소스코드 수정 및 역설계 등 일부 혹은 전부를 임의로 변형할 수 없습니다.
- 나. EBS의 사전 서면승인 없이 서체자체의 임의개작, 개명을 통한 재배포나 재판매 등의 행위는 금지됩니다.
- 다. 음란물, 반사회적 제작물 등 부정적 이미지의 제작물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고장남 - POST 진입 실패, 모니터 안나옴 직접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어댑터만 꼽아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켠 것은 25년 6월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증상은 없었구요) 이번 추석에 가서 켜 보니까, 화면이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집에 가져와서 분해해 살펴보니까 - 어댑터 12V는 정상 - 어댑터 꼽으면 바로 POWER 는 켜집니다. ㄴ POWER ON -> Fan 돌아감 + 파워 LED 들어옴 + NVME에 LED 들어옴 ㄴ HDMI 1, 2 신호 전혀 안들어옴 (모니터 2대 확인) ㄴ 키보드에 LED 안들어옴 (USB 5V 가 안들어오는 듯 함) - 옆구리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길게 눌러도 꺼지지 않음. 하나씩 제거하면서 변수를 제거해 봤는데, 뭘 해도 상태가 똑같습니다. 보드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2025 10.14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