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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데이 글쓰기 - 글꼴 테스트
글꼴 테스트 :
나눔 고딕 Nanum Gothic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아리엘 Ariel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타호마 Tahoma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베르나다 Vernada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산스-세리프 sans-serif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게오르지아 Gerogia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팔라티노 리노타입 Palatino Linotype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타임즈 뉴 로만 Times New Roman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세리프 serif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콘솔라스 Consolas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커리어 뉴 Courier New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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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다 콘솔 Lucida Console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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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스페이스 monospace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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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궁서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돋움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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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01234567890!@#$%^&*()]
맑은 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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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고딕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a lazy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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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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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보니
일부 영문글꼴에서 한글 표현되는게 다르게 나오네요.
없는 한글 글꼴을 대체할 때 다른 걸로 대체되는 듯 합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고장남 2025 10.14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