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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Mi In-Ear Headphones Pro HD
1. 소리?
- 비교할만한 쓸만한 이어폰이 없는데다가, 구입하고 하루도 채 안써본거라서 별다르게 평가할만한 것은 없습니다. 인터넷에 널리 퍼진 평가가 정확한 것 같아요.
- 소리 깔끔하게 잘 나오구요.
- 저음이 부족?한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적당한 것 같은데...
- 치찰음 있습니다. 드럼-하이햇(?) 소리라고 해야하나... 그게 도드라지는 느낌이랄까...
보컬 치찰음이 심하게 들리는 곡도 있는데... 그런 장르를 많이 들으시는 분이라면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2. 짝퉁 주의?
짝퉁이 존재한다는 글을 봐서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QR태그 검색해 보니 정품이라고 나왔습니다.
QR도 위조했을 수 있지만, 제품 마감이나 소리를 들어보면 정품이 맞는 것 같습니다.
괜히 걱정했네요.
개봉 전에 확인하려면 박스포장 비닐을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포장
제품은 2018년 2월에 제조된 그럭저럭 최신 생산 제품입니다.
박스는 밀봉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비닐에는 숨구멍같은게 있구요. (측면4*2, 윗면1, 아랫면1)
개봉하면... 별다른 건 없습니다.
여기부터는 다른 분의 사용기 보시면 됩니다. ㅎㅎ
* 참고
https://www.head-fi.org/showcase/xiaomi-mi-hybrid-pro-hd.22085/reviews
4. 가격
저는 G모마켓에서 구매하였습니다. 3만+배송비2500원 수준인데... 저는 쿠폰+중복쿠폰 먹여서 1만원정도 다운시켜 구매하였습니다. 쿠폰이 없었더라면 구매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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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남 - POST 진입 실패, 모니터 안나옴 직접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어댑터만 꼽아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켠 것은 25년 6월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증상은 없었구요) 이번 추석에 가서 켜 보니까, 화면이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집에 가져와서 분해해 살펴보니까 - 어댑터 12V는 정상 - 어댑터 꼽으면 바로 POWER 는 켜집니다. ㄴ POWER ON -> Fan 돌아감 + 파워 LED 들어옴 + NVME에 LED 들어옴 ㄴ HDMI 1, 2 신호 전혀 안들어옴 (모니터 2대 확인) ㄴ 키보드에 LED 안들어옴 (USB 5V 가 안들어오는 듯 함) - 옆구리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길게 눌러도 꺼지지 않음. 하나씩 제거하면서 변수를 제거해 봤는데, 뭘 해도 상태가 똑같습니다. 보드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2025 10.14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