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계산기 자유(질문) 게시판 팁 & 정보 ()
[윈도우] CPU 점유율을 제한하는 프로그램 BES
1. 프로그램 설명
- 이름 : BES – Battle Encoder Shirase
- 설명 : BES is a small tool that throttles the CPU usage of the process you “target”: for instance, you can limit the CPU usage of a process which would use CPU 100%, down to 50% (or any percentage you’d like). With this, you can use other programs comfortably while doing something CPU-intensive in the background.
(요약 : process 별로 CPU 사용률을 지정해서 낮출 수 있음. 최대 3개 control) - 사이트 주소 : http://mion.faireal.net/BES/#download
- 한글 설명글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2346
2. 사용기
- 바둑 프로그램 AI 가 수를 읽으면서 CPU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려고 사용해 봤습니다. -50% 걸었는데, 윈도우 작업관리자 상에서 바둑 프로그램이 CPU 점유율이 40% 수준으로 나옵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세요)
- 칼같이 40%를 유지하는 게 아니고 약간 출렁임?이 있는 것 같네요.
- 윈도우 10에서 돌렸는데 잘 되었습니다. 괜찮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오직 exe 실행파일만 콘트롤이 되는 듯 합니다.
댓글2
-
세상의모든계산기
윈도우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세서) "선호도 설정" 하는 것으로도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체크해제하면 해당 CPU(쓰레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고장남 - POST 진입 실패, 모니터 안나옴 직접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어댑터만 꼽아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켠 것은 25년 6월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증상은 없었구요) 이번 추석에 가서 켜 보니까, 화면이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집에 가져와서 분해해 살펴보니까 - 어댑터 12V는 정상 - 어댑터 꼽으면 바로 POWER 는 켜집니다. ㄴ POWER ON -> Fan 돌아감 + 파워 LED 들어옴 + NVME에 LED 들어옴 ㄴ HDMI 1, 2 신호 전혀 안들어옴 (모니터 2대 확인) ㄴ 키보드에 LED 안들어옴 (USB 5V 가 안들어오는 듯 함) - 옆구리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길게 눌러도 꺼지지 않음. 하나씩 제거하면서 변수를 제거해 봤는데, 뭘 해도 상태가 똑같습니다. 보드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2025 10.14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