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 일반 계산기 - NH통합계산기 : 농협BANK (30종 기능 포함) - 무료
1. 이름
NH통합계산기
2. 기능 설명
- NH통합계산기 -
농협에서 고객님의 생활 편익을 위하여 『NH통합계산기』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금융계산기를 포함하여 총 6개 카테고리, 30여종의 다양한 계산 기능을 제공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1. 생활 계산기
- 일반, 단위, 단가, 매크로, 여성용, 전역일, 날짜, 기념일, 시간 계산기
2. 맛있는 계산기
- 영양, 팁, 더치페이, 음주측정, 숙취방지 계산기
3. 텃밭 계산기
- 텃밭 캘린더, 경작 범위, 희석비율 계산기
4. 금융 계산기
- 목돈모으기, 목돈굴리기, 대출금상환, 환율, 복리 계산기
5. 재테크 계산기
- 농지취득세, 건물취득세, 중개수수료, 증여세, 상속세, 퇴지금, 미래현재가치, 연말정산(앱링크)
6. 은행원 계산기
- 일시불의 미래가치, 연금의 미래가치, 감채기금계산,일시불의 현가가치, 연금의 현재가치, 저당상수계산, 등차급수 미래가치, 등비급수 미래가치
- 환율 계산기 등 일부 계산기는 무선데이터를 이용하므로 앱 이용고객의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금융계산기는 참고용이므로 금융 상품 가입 시 반드시 해당 기관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3. 다운로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h.smart.calculator
4. 참고사항
필요 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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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4*4 행렬 계산이 가능한 fx-570EX 이후 계산기는 행렬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본문 방법이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fx-570 EX] 복소수 1차 연립방정식 해 구하기 (feat. MATRIX) https://allcalc.org/21582 2025 10.15 고장남 - POST 진입 실패, 모니터 안나옴 직접 사용할 일이 없어져서,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어댑터만 꼽아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켠 것은 25년 6월쯤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증상은 없었구요) 이번 추석에 가서 켜 보니까, 화면이 아예 안나오더라구요. 집에 가져와서 분해해 살펴보니까 - 어댑터 12V는 정상 - 어댑터 꼽으면 바로 POWER 는 켜집니다. ㄴ POWER ON -> Fan 돌아감 + 파워 LED 들어옴 + NVME에 LED 들어옴 ㄴ HDMI 1, 2 신호 전혀 안들어옴 (모니터 2대 확인) ㄴ 키보드에 LED 안들어옴 (USB 5V 가 안들어오는 듯 함) - 옆구리 버튼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길게 눌러도 꺼지지 않음. 하나씩 제거하면서 변수를 제거해 봤는데, 뭘 해도 상태가 똑같습니다. 보드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2025 10.14 다항식 나눗셈 (가장 정석적인 방법) (피제수, 나뉠 식) r1*r3 를 (제수, 나누는 식) r1+r3 로 직접 나누며, 여기서 r1을 변수로 취급합니다. 1. 몫 구하기: r1*r3 (나뉠 식)의 최고차항을 r1+r3 (나누는 식)의 최고차항 r1로 나눕니다. (r1*r3) / r1 = r3 <-- 이것이 몫(Quotient)이 됩니다. 2. 나머지 구하기: (원래 분자) - (몫 × 분모) 를 계산합니다. (r1*r3) - (r3 × (r1+r3)) = r1*r3 - (r1*r3 + r3^2) = -r3^2 <-- 이것이 나머지(Remainder)가 됩니다. 3. 결과 조합: 최종 결과는 `몫 + (나머지 / 나누는 식)` 형태로 씁니다. r3 + (-r3^2 / (r1+r3)) \[ \begin{array}{l} \phantom{r_1+r_3 \overline{) r_1 r_3}} r_3 \\ r_1+r_3 \overline{) \begin{array}[t]{@{}r@{}} r_1 r_3 \phantom{+r_3^2} \\ - (r_1 r_3 + r_3^2) \\ \hline -r_3^2 \\ \end{array}} \end{array} \] 2025 10.14 부분적 과정으로 분자(변수의 곱)를 다른 변수로 치환할 수 있다면 (r1*r3=a, r2*r4=b) 다항식에서도 강제 나눗셈 과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만, 원래의 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어 의미가 없겠습니다. 2025 10.14 (r1*r3) / (r1+r3) 에서 원래라면 분자(r1*r3)에서 하나의 변수를 선택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분모를 나누고 몫과 나머지로 분리하여 표현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만, 결과가 단항인 분수식일 경우 분자가 두 변수의 곱으로 표현되더라도 그것이 더 간단한 표현인 것으로 보고 그대로 두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예시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만 붙는 간단한 형식일지라도 다항식이 되는 순간 원래의 기본 원칙대로 대수의 나눗셈(r1*r3를 (r1+r3)로 나눔)이 강제 진행되어버리고 이를 막을 수 없는 듯 합니다. 202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