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통신사가 내부 네트워크를 감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1대만 허용하고 2대~3대 추가로 사용하면 접속이 제한되면서 추가 단말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대당 5천원 받았던가??) (인증수 제한 뭐 그런 용어로 불렀습니다) 참 억지스러운 주장일수밖에 없고, "짜장면 1그릇 나눠 먹으면, 곱배기 값 내야하냐?"는 우스갯소리도 있었구요. 지금에서야 집에 식구수마다 핸드폰 1대는 기본이고, 개인용 PC나 개인용 태블릿, 거기에 각종 가전제품까지 연결하면 공유기 1개에 5개~10개의 단말기가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