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nspire
[TI-nspire] Statistics의 Linear Regression 으로 선형 보간법 결과 구하기
공식모음 게시판의 보간법(interpolation) 글의 예제
http://www.allcalc.org/2387
- 메뉴에서 Statistics
Stat Calculation
Linear Regression 을 찾아갑니다.
* TI-Nspire CX CAS (Ver 3.2) 기준으로입니다.
*(mx+b) 말고 그 아래의
(a+bx) 로 해도 똑같습니다. (변수명만 다를 뿐입니다)
- 입력창이 뜨면
위와 같이 X List 와 Y List 에 DATA를 직접 입력합니다.
리스트 형태여야 하므로 반드시 { } 중괄호로 입력합니다.
{200,300}→listx 처럼 미리 변수에 저장하여 두고, 입력창에서 변수명 "listx"로 입력해도 되지만, 계속 쓸 자료가 아니면 더 번거로울 뿐입니다. OK 를 누릅니다.
- LinRegMx {200,300},{1250,1890},1: CopyVar stat.RegEqn,f1: stat.results
":" 으로 구분된 3가지 명령이 한꺼번에 실행됩니다.
ⓐ DATA를 이용하여 통계 계산
ⓑ 통계 결과중에서 stat.RegEqn 값을 f1이라는 변수에 복사
ⓒ 통계 결과를 정리한 내용을 화면에 띄움
(계산기 화면에 결과로 보이는 것은 마지막 명령입니다)
-
복사된 함수 f1을 이용하여 구하고자 하는 값을 구합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장*훈)님 (+10,000원) 계좌 후원(2025/10/09) 감사 드립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