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nspire
[ti-nspire] 재무함수 tvmpv, tvmpmt, tvmfv
문제 :
현재 A는 나이가 35 세입니다. 정년퇴임(50세)후 30년간 매년 1,000만원의 연금을 수령합니다. 연이자율이4%라면 A는 은행에 1년후부터 매년 얼마씩의 금액을 예금해야할까요??
문제 풀 때 계속 헷갈리네요 ㅠㅠ
출처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402&docId=221415017&refresh=1427364061013
관련 함수
tvmPV(N, I, Pmt, FV, [PpY], [CpY], [PmtAt])
tvmPmt(N, I, PV, FV, [PpY], [CpY], [PmtAt])
tvmFV(N, I, PV, Pmt, [PpY], [CpY], [PmtA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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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모든계산기
풀이
정년 퇴임시점을 기준으로 "이전에 낸 돈의 (현재) 가치 = 이후에 받을 돈의 (현재) 가치"가 성립하여야 함
nsolve()로 하면 guess 값이 없어도 결과가 나올 수 있음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장*훈)님 (+10,000원) 계좌 후원(2025/10/09) 감사 드립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