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 nspire
[TI-nspire] 피보나치의 수 (프로그래밍, 행렬)
0,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233, 377, 610, 987, 1597, 2584, 4181, 6765,
10946...
1. 행렬
단순히 n번째 피보나치 수를 구하는 목적이라면 위와 같이 행렬로 찾는 것이 공학용 계산기에서는 가장 간단(simple)합니다.
프로그래밍이나 함수 생성이 안되는 계산기라도 2×2 행렬만 생성할 수 있으면 (Ans)곱하기를 반복하여 n번째 수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렬 반복계산이 안되면 -_-)
위 스샷에서 p(9)를 예로 들면, 34(=9번째 수), 55(=10번째 수), 21(=8번째 수) 입니다.
p(3)*p(6) 을 하거나 p(4)*p(4)*p(1) 을 해보면 p(9)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프로그래밍 (재귀)
프로그래밍과 관련해서는 우선 아래 링크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4%BC%EB%B3%B4%EB%82%98%EC%B9%98_%EC%88%98_%ED%94%84%EB%A1%9C%EA%B7%B8%EB%9E%A8
http://blog.dgoon.net/fibonacci-number.html
가장 기본적인 재귀함수 프로그래밍을 올려보겠습니다.
가장 단순한 재귀함수인 만큼 큰 수(n)에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3. 프로그래밍 (반복)
꼭 재귀호출로 구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모든계산기 님의 최근 댓글
낮에 TV에서 영화 '말모이'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물어 봤습니다. 2025 10.10 마지막 발언이 마지막 힌트이자 문제의 핵심이군요. 처음 들은 달이 8월이었다면 (15일인지 17일인지 확신할 수 없어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없지만, 처음 들은 달이 7월이었다면 (선택지가 16일 하나라서 확신이 가능하므로) 마지막 대사를 할 수 있다. 대사를 했으니 7월이다. 이제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이해가 되는데, 당시에는 왜 이해가 안됐을까요? 세가지 전제 하에 문제를 풀면 A는 마지막 대화 2줄만으로 C의 생일을 알 수 없어야 정상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럼 나도 앎!"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알게 된 이유를 대화 속에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이 편견에 사로잡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다른 길로 계속 샜나봅니다. 2025 10.09 (장*훈)님 (+10,000원) 계좌 후원(2025/10/09) 감사 드립니다. 2025 10.09 원래 식이 풀어진 상태에서는 두번째 인수 v가 분모, 분자에 섞여 있어서 계산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이 때는 위에서와 반대로 분모 부분만 다른 문자(w)로 치환한 다음 completesquare(,v^2) 처리를 하면 일부분은 묶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 모양으로 더 이상 진행되진 않네요. 2025 10.08 전체 식에서 일부분(분모, 루트 내부)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번거롭더라도 해당 부분만 따로 끄집어 내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https://allcalc.org/30694#comment_30704 202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