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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n>k, n=k, n<k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 n=k 일 때
기기의 solve 능력을 벗어난 경우라면 답이 아예 나오지 않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미지수 해의 조합이 제시됩니다.
2. n>k 일 때
n=k 일 때와 마찬가지로 해의 조합이 제시됩니다.
solve의 해로 간혹 수치적 해로 근사 해가 제시될 때가 있는데,
n>k 일 때는 비록 정답일지라도 (오차 때문에) 나머지 해를 만족시키지 못하여 답이 구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일부 식을 제외하여(n=k 로) solve 를 돌리는 것이 낫습니다.
3. n<k 일 때 (본문 상황)
최선의 답은 관계식으로 제시됩니다.
조건식이 많아질수록 미지수간 관계는 복잡해질 수밖에 없고,
이 미지수 해(관계)가 다른 조건을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무한루프에 빠져버릴 수도 있구요.
갯수를 줄이면 관계가 단순해지므로 당연히 결과가 구해질 가능성이 당연히 높아지는데요.
과연 그것을 원하는 답(!)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의문이겠죠.
마지막에 조건식을 넣어서 답이 나오는 것은
조건식을 넣음으로서 3(n<k)의 경우가 1(n>k)의 경우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1.과 2.의 경우보다 3의 경우에서 답이 구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